의성군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석회를 열고, AI 글쓰기 특강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날 정례석회에서는 △지방재정발전 △국민보건향상 △도정발전 △자랑스러운 공무원 △예산집행 우수 등 5개 부문에서 총 24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경상북도 K-과학자’로 위촉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초청해 ‘AI를 이용한 글쓰기: 점(dot)을 이어 선(line)을 그리다’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강연은 AI 기반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문서의 가독성과 소통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AI를 스마트한 도구로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군민과의 공감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