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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성군, 2028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준비 본격화

경북 의성군이 2028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의성군, 2028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준비 본격화

의성군청 전경=중도일보DB

경북 의성군이 2028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10월 다인면 송호1리와 신평면 청운2리 등 2개 마을을 공모 신청 대상으로 선정하고 11월부터 예비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한 것으로, 최종 선정되면 국비를 포함해 최대 약 24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주민 안전 확보, 주거환경 개선, 주택 정비, 휴먼케어 활동, 주민 역량 강화 등으로 사업 기간은 4년이다.

공모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시급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예비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유철 군수는 "2개 마을 모두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 주민 삶의 질과 행복도를 높이는 환경 개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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