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이상 4분 미만의 곡, 4월 2일까지 접수
포스터[사진=의령군]
[이뉴스투데이 경남취재본부 박영준 기자]의령군은 오는 4월 16일 개막하는 ‘제51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를 앞두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전국 단위 음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의령’ 또는 ‘홍의장군’을 소재로 한 자유 장르의 음원이며, AI 음악 생성 서비스를 활용해 2분 이상 4분 미만의 곡을 제작해 4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축제 현장과 SNS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의병의 성지’라는 역사적 자산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15개 작품에는 총 31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1명) 100만 원, 최우수상(1명) 50만 원, 우수상(2명) 각 25만 원이며, 본선 진출자 11명에게도 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AI로 만든 노래를 통해 국민이 직접 축제 홍보에 참여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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