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이은 폭염특보로 노인들의 온영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와 경로당에 양우산을 전달했다.
충북 음성군 소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호영·김재정)는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무더위쉼터 6개소와 연장운영 지정 경로당에 공용 양우산을 40개을 전달했다.
이번 공용 양우산은 올해 수호천사연합모금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온열 질환예방을 위해 배부했다.
양우산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노인들이 공동으로 사용한 후 제자리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김호영 소이면장과 소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양우산을 직접 전달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으며 무더위쉼터 상태와 노인들의 건강상태를 함께 살폈다.
김호영 면장은 “공용 양우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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