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동면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주민들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순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1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냉방기 정상작동 여부와 실내온도 유지, 쉼터 내 청결상태, 편의시설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확인했다.
특히 이들은 폭염특보 발효 시 주민들이 쉼터를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상 미비한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또 마을 주민들에게는 낮에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이순모 단장은 “올여름은 예년보다 무더위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김록현기자
한편 맹동면지역자율방재단은 모두 4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재난 취약지역 예찰활동과 안전점검, 재난발생 시 응급복구 지원, 자연 재난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 대응 예찰활동과 무더위쉼터 점검, 겨울철에는 제설작업과 한파 대응 활동을 지속하는 등 사계절 재난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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