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협업부터 신상품 출시까지 은행가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모임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하나모임통장’을 출시한다. 모임 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입출금 영역’과 ‘금고 영역’을 분리한 차별화된 구조를 채택했다. 일반적인 이체나 결제에 사용하는 자금은 입출금 영역에서 관리하고, 별도의 자금은 금고 영역으로 옮겨 보관할 수 있다.
하나원큐 앱을 통해 금고에 보관하는 자금은 최대 300만 원까지 최고 연 2.5%(기본금리 연 0.1% + 우대금리 연 2.4%)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임 자금을 단순 보관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하나은행
또한 하나은행은 고물가ㆍ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 및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AI 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 운영에 적극 참여한다. SCB는 재무 정보 중심의 기존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매출, 업종, 상권, 사업지속성 등 비금융ㆍ비정형 정보를 통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AI 신용평가모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SCB 시범 운영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우수한 사업역량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소상공인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고유가·고물가로 증가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KB국민 K-패스카드’ 고객 대상 추가 지원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대상 카드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 중 매월 2만5천명씩 총 5만명을 추첨해, 기존 K-패스 환급액에 더해 환급액의 30%를 추가 제공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천명에게 3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최대 5천원까지 지급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경찰청이 집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 기반 해외송금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 외환업무 기반 확대에 나섰다. 외국환평형기금은 외환시장의 안정과 균형 유지를 위해 활용되는 정책적 기금으로, 일반 해외송금과 달리 엄격한 자금 검증 절차와 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특히 국제 범죄 대응 및 수사 협력을 위한 인터폴 관련 자금을 포함한 국제 공조 목적의 자금이 포함되는 만큼, 국가기관 자금의 해외 지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와 내부통제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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