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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 뉴스브리핑] 농협은행-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 기술 검증' MOU

토스뱅크는 지난해 7월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획득 이후 인력 확충 및 IT 시스템 구축 등 본인가를 위한 준비를 이어왔으며 지난 1월 본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토스뱅크는 투자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의...

[은행 뉴스브리핑] 농협은행-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 기술 검증'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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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행-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 기술 검증' MOU

농협은행과 금융보안원이 디지털자산 서비스 기술 검증 및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 서비스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기술 혁신과 보안의 조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자산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범위는 △디지털 자산 서비스에 대한 보안 점검 및 보안성 검증 △안전한 디지털자산 서비스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한 정보 교류 △기술 검증 결과의 비즈니스 적용 가능성 탐색 등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전반의 보안 수준을 강화하고, 금융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14일 김주식 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부행장(오른쪽)이 오중효 금융보안원 상무와 디지털자산 서비스 기술 검증 및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 우리금융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 개최

우리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본점 시너지홀에서 지주 및 전 자회사 소비자보호 부서를 비롯해 전략, 상품개발 등 주요 부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년층 대상 보이스피싱, 불법 사금융 등 금융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당국의 청년층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그룹 차원의 대응 전략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배순영 한국소비자원 전문위원이 '새로운 금융소비자보호 패러다임과 청년금융소비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연중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 로드맵'을 본격 추진키로 했으며 오는 6월에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그룹 공동 금융특강을 실시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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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한화오션과 '조선산업 수출 금융지원' 맞손

우리은행은 13일 울산 라한호텔에서 한화오션과 함께 '조선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수주 확대에 따라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조선산업 공급망 전반에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중견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한화오션과 공동 출연을 통해 총 30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이 178억원, 한화오션이 35억원을 각각 출연하며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급 여력을 늘려 조선 산업 공급망 내 중소⸱중견 협력사에 무역금융과 기업운전자금대출 등 생산적 금융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 토스뱅크 펀드 판매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 획득

토스뱅크가 금융당국으로부터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했다. 이번 본인가는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에 대한 것으로 토스뱅크는 이를 기반으로 연내 펀드 투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7월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획득 이후 인력 확충 및 IT 시스템 구축 등 본인가를 위한 준비를 이어왔으며 지난 1월 본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토스뱅크는 투자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을 중심으로 펀드 라인업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별·자산별로 다양한 상품군을 마련해 고객의 투자 성향과 니즈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카뱅-서울신보 1250억 규모 보증서대출 공급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125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한다. 카뱅과 서울신보와 맺은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함께하는 '신속금융지원' 사업과 서울지역 25개 자치구와 연계한 '자치구 지역경제 밀착지원' 사업을 통해 각각 625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속금융지원은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특별출연보증' 상품과 대표자 개인신용점수가 839점 이하(NICE 신용점수 기준)인 중·저신용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신속드림' 상품을 통해 서울시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치구 지역경제 밀착지원은 각 자치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카뱅과 서울신보가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와의 협업을 목표로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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