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윤종호 경북도의원,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착공·동구미역 신설 강력 ...

이어 "최근 산업구조가 반도체·전자·디스플레이·이차전지 분야와 방산 혁신까지 빠르게 고도화되며 신공항과 10km 거리 내 최적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물류의 약 80%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윤종호 경북도의원,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착공·동구미역 신설 강력 ...

“김천-구미-신공항 연결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시급”

윤종호 경상북도 의원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구미 출신 윤종호 교육위원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과 동구미역 신설, 그리고 김천에서 구미를 경유하는 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구미는 반세기 이상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해온 대표 산업도시로, 5개 국가산업단지에 3,762개 기업, 약 9만 3천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국가 핵심 수출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산업구조가 반도체·전자·디스플레이·이차전지 분야와 방산 혁신까지 빠르게 고도화되며 신공항과 10km 거리 내 최적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물류의 약 80%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미는 1905년 경부선 철도 개통 이래 120년 넘게 신규철도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신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철도망이 없는 실정이다. 이는 지역 교통 불균형을 넘어 국가 산업 경쟁력에 큰 장애 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윤 의원은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에 동구미역 신설이 필수임을 역설했다. 광역철도는 서대구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의성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대구·경북 생활권 통합에 핵심적 기반이다. 동구미역 신설은 구미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과 산업 활성화, 출퇴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윤 의원은 신공항 연결철도의 김천-구미 경유 노선 반영도 강조했다. 총 52.9km, 사업비 5,922억 원 규모인 이 노선은 기존 철도망에 13km 신설 구간만 추가하는 효율적 방안으로, 사업비 절감이 43%에 달하며 경제성 분석도 뛰어나다. 2035년 하루 약 2만 명 이용 수요의 절반 이상이 구미에서 발생하는 점은 구미의 중요성을 방증한다.

윤 의원은 “대구경북 광역철도와 김천-구미-신공항 연결철도는 대구·경북 백년 미래를 좌우할 인프라로서, 동구미역을 중심으로 유기적 연결 시 신공항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경상북도와 정부의 신속한 협력과 적극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경북도와 정부가 동구미역 신설과 광역철도 조기 착공,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부족함 없이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간절히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