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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희태 30% 이돈승 20%... 통합 반대 59%

// 시급한 현안으로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이 23%로 가장 높았고, 인구 10만 안착과 시 승격 추진,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트랜스) 완주-전주 행정 통합을 둘러싼 진통이 컸던 완주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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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30% 이돈승 20%... 통합 반대 59%

2026.03.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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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계속해서 완주군수 조사 결과 살펴보겠습니다.

완주에서는 유희태 군수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59%를

기록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완주군수 선거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지금까지 민주당 소속 후보 5명과 무소속 후보 1명이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C.G>

먼저,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유희태 현 완주군수가 30%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0%로 뒤를 이었고,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10%,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8%,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 7%,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5% 순입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거나 모름, 무응답은 20%입니다. //

C.G>

민주당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유희태 군수 35%

이돈승 당대표 특보는 21%를 기록했습니다.

국영석 전 도의원 12%, 서남용 전 군의장 8%,

임상규 전 부지사 5%였습니다. //

C.G> 지난달 뉴스1이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해 보면

이돈승 전 특보가 7.1%p 떨어졌고,

유희태 군수는 6.3%p 오르면서,

두 후보의 추세가 엇갈렸습니다.

그 외 후보들은 임상규 부지사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습니다. //

완주군민들에게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의견도 물었습니다.

C.G> 59%가 통합 반대를, 35%는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모든 연령대와 지역, 직업에서 반대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찬성은 30대 그리고 삼례, 이서, 소양 등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 //

C.G> 통합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통합 효과에 대한 의문이 24%로 가장 많았고,

재정 악화 우려 20%, 혐오시설 이전 가능성 19%,

일방적인 통합 추진 방식이 14%로 조사됐습니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전북의 경쟁력 강화가 34%로 가장 높았고,

경제적 효과 27%, 지방소멸 대응 24%였습니다. //

시급한 현안으로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이 23%로 가장 높았고,

인구 10만 안착과 시 승격 추진,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트랜스) 완주-전주 행정 통합을 둘러싼

진통이 컸던 완주군에서는

현직 프리미엄과 민주당 경선, 그리고

후보들의 이합집산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지역 : 완주군

조사기간 : 2026년 3월 18일~3월 19일(2일간)

조사대상 :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

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508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별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33.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3%p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사의뢰자: 뉴스1 전북

조사기관: (주)조원씨앤아이

조사기간: 2026년 2월 2일 ~ 2월 3일

조사방법: 휴대전화 가상 번호 이용한 ARS 여론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학준 기자 k511224@jtv.co.kr (JTV 전주방송)

https://jtv.co.kr/2021/?c=3/10&uid=22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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