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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통테크 SaaS '유통계산기 AI' 출시

유통·이커머스 분야 스타트업 엠엠제이그룹 주식회사(MMJ GROUP, 대표 정명훈)이 소상공인과 초기 창업자를 위한 유통테크 SaaS 플랫폼 '유통계산기 AI(UTON.AI)' 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통계산기 AI는 온라인 판매 시...

유통테크 SaaS '유통계산기 AI' 출시

유통·이커머스 분야 스타트업 엠엠제이그룹 주식회사(MMJ GROUP, 대표 정명훈)이 소상공인과 초기 창업자를 위한 유통테크 SaaS 플랫폼 '유통계산기 AI(UTON.AI)' 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통계산기 AI는 온라인 판매 시 복잡하게 얽힌 수수료·물류비·광고비 구조를 자동으로 분석해 실제 마진을 즉시 산출하는 AI 기반 마진 관리 솔루션이다.

쿠팡·네이버스마트스토어·카카오톡쇼핑 등 주요 유통 채널별 정산 구조를 학습한 AI가 수익성 시뮬레이션과 가격 전략을 실시간으로 제안한다.

업체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고질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이 서비스는 별도의 회계 지식 없이도 판매가·원가·채널 수수료만 입력하면 채널별 최적 마진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출시와 동시에 유통계산기 AI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AI 마진 관리 카테고리 단독 솔루션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 5,000명의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정부 공식 AI 솔루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플랫폼의 공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정명훈 대표는 "12년간 직접 유통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9만 명 이상의 창업 교육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솔루션"이라며 "유통 채널이 다변화될수록 마진 계산은 더 복잡해지는데, 이 문제에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현재 B2B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AI 정산 분석 고도화·채널 자동 연동 기능을 단계적으로 탑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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