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유통업계 이모저모] 전자랜드, 롯데하이마트 등

AI(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가 AI 에이전트 '구버'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존 부스를, 중고PC 매입 전문 브랜드 '월드메모리'가 처분이 어려웠던 중고PC 지참 때 매입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부스를, 리퍼비시 PC...

[유통업계 이모저모] 전자랜드, 롯데하이마트 등

전자랜드, 현대百 신촌점서 조립PC 현장 체험 행사 개최

롯데하이마트, "이른 더위에 최근 에어컨·선풍기 매출↑"

전자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조립PC 특가 판매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IT 행사 ‘조립PC 함께하기(Build Together 2026)’를 개최한다. 사진=전자랜드

[비즈월드]

◆전자랜드, 현대百 신촌점서 조립PC 현장 체험 행사 개최

전자랜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조립PC 특가 판매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IT 행사 ‘조립PC 함께하기(Build Together 2026)’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오는 5월 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전자랜드쇼핑몰’에서 조립PC 특가 구매와 체험 신청을 받은 이후 같은 달 9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12층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먼저 온라인쇼핑몰을 통해서는 일반·사무용부터 게이밍, 하이엔드까지 조립PC 행사 모델 5종을 선보인다고 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의 경우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학생회와 함께 ‘MY PC 조립체험’을 운영한다는 소개다.

참가자는 구매한 조립PC를 현장에서 직접 조립할 수 있으며 함께 마련된 교육과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고 사측은 전했다.

이 밖에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판매 부스도 운영된다고 한다.

AI(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가 AI 에이전트 ‘구버’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존 부스를, 중고PC 매입 전문 브랜드 ‘월드메모리’가 처분이 어려웠던 중고PC 지참 때 매입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부스를, 리퍼비시 PC 전문 브랜드 ‘리뉴올PC’이 각종 제조사의 조립PC 부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전자랜드 측은 설명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5월은 선물을 고르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소중한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의미도 큰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를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자랜드는 고객이 제품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경험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가 때 이른 더위가 나타나면서 최근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이른 더위에 최근 에어컨·선풍기 매출↑"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는 때 이른 더위가 나타나면서 최근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수요가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갑작스럽게 더위가 찾아온 최근 일주일(지난 8~14일)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에어컨 매출은 직전 일주일(지난 1~7일)보다 90% 늘었고 같은 기간 선풍기는 직전 일주일보다 100% 늘었다.

에어컨의 경우 전년 동기(지난해 4월 8~14일)대비로도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이달 말까지 전국 300여 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행사 카드 결제 때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에어컨과 함께 자체브랜드(PB) 상품인 ‘PLUX 저소음 슬림형 실링팬’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패키지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는 소개다.

이 밖에 8단계 과정을 통해 관리하는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를 오는 5월 대비 최대 17% 할인하는 등 클리닝 서비스도 강화했다고 사측은 덧붙였다.

김주호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올 여름 폭염이 예고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원하는 시기에 가전을 설치 받고 미리 여름을 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들이 적절한 시기에 제품을 구매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