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글로벌 직소싱 통해 대만·일본 현지 베스트상품 선봬 … 누적 상품 수 250여 종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해외 현지 인기 상품을 국내 점포에 연이어 출시하며 직소싱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현재까지 250여 종의 글로벌소싱 상품을 출시했으며 누적 판매 수량은 1800만 개에 이른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소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대만과 일본의 현지 인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상품 중 오는 15일 국내 유통 채널 단독으로 선보이는 ‘대만여주차’가 대표적이다.
이 상품은 대만 기능성 차 시장 점유율 1위이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받는 토마토 코어(토마토를 활용한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밀키카라멜토마토’도 지난 1일 한일 양국에서 동시 출시됐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5월 일본 제과사 후지야와 시즌 한정 직소싱 상품을 선보였고 이번에도 트렌드에 발맞춰 소프트 캔디 내부에 토마토 시럽을 넣은 신상품을 국내 단독이자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같은 날 일본 돈키호테의 베스트셀러 ‘퐁당크림빵(초코, 커스터드)’ 2종도 함께 출시했다.
또 일본 여행 기념품으로 수요가 높은 ‘푸딩클럽타르트쿠키(12입)’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상품 직소싱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결제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에 따라 위챗페이 프로모션을 진행한 데 이어, 이달 초에는 대만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라인페이를 도입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인기 상품으로 국내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다국적 결제망 확충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조은솔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 담당MD는 “대만 시장 1위 차 음료부터 일본 현지 베스트셀러까지 검증된 상품을 국내 소비자들이 집 앞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직소싱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스쿠찌, 지구의 날 기념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성료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러닝 매거진 ‘런런런’과 함께 진행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달리고, 나누고, 다시 쓰는 지구’를 주제로 순환소비의 의미를 알리고 고객 참여형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파스쿠찌 센트로 양재점에서 진행됐다.
‘런런런’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된 20명의 참가자들은 양재천 약 7km 구간을 함께 달린 뒤 매장에서 브런치챗을 가졌다.
브런치 메뉴로는 파스쿠찌 시그니처 제품인 ‘햄치즈 루꼴라 멀티그레인 파니니’와 아메리카노가 제공됐다.
파스쿠찌는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20일부터 26일까지 해피포인트앱 주문 시 텀블러 또는 개인컵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러닝과 커피, 순환소비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즐겁게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심,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포테토칩’ 브랜드 데이 진행
“포테토칩 먹으면서 야구 응원하자!”
농심은 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야구의 인기와 포테토칩의 브랜드 콘셉트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이다.
농심은 경기장 외부에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이 선수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핀볼 게임에 참여하면 포테토칩 3종(교촌간장치킨맛ㆍ오리지널ㆍK-양념치킨맛), 교촌치킨 상품권, 굿즈 중 하나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 포테토칩의 공식 마스코트 ‘감톨이’, NC 다이노스 치어리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테토칩 마스코트 ‘감톨이’는 시타자로 나서 경기 시작에 재미를 더한다.
농심은 경기장 내부에서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좌석 블록 단위로 제공하는 등 현장 관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포테토칩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응원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 가정의 달 앞두고 3만여개 상품 와우회원 대상 할인 혜택
쿠팡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의 달 빅 세일(BIG SALE)’을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5월 주요 기념일을 겨냥해 총 3만여개 상품을 와우회원 대상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먼저 ‘메인특가관’에서는 각 카테고리별 대표 인기 상품들을 한정수량 특가에 제공한다.
가정의 달 기념일을 겨냥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연휴 즐기기 등 테마관도 운영한다.
행사기간 동안 각 테마관에서는 인기 상품을 선정해 릴레이 할인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매일 최대 3개 브랜드가 참여해 단 하루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데이’를 운영한다.
참여 브랜드는 브라운, 오랄비, 쿠쿠, CJ제일제당, 정관장,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40여개 브랜드가 함께한다.
이와 함께 연휴에 가기 좋은 여행·나들이 티켓 상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설화수 세트 △삼성 갤럭시 S26 △레고 △카네이션 △홍삼정 등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과 나들이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인만큼 가족과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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