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취임한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롤드 로저스 대표는 충청권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판로 확대 및 소통 강화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는데요. 지난달 새벽배송 체험에 이어 한국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한편 오뚜기 진밀면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25일만에 30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특히 밀면 본고장인 부산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현지의 맛을 잘 구현했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흥행을 이끌고 있어 흥미로운데요. 오뚜기는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진밀면’만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LG생활건강이 서울경제진흥원과 MOU를 맺고 K-뷰티 스타트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등 오늘(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전병순 광복영농조합 대표와 함께 상품 공정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쿠팡]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8일 충청북도 청주시를 방문해 충청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판로 확대 및 소통 강화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환율·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 제조 협력업체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행보다. 지역 경제에서 에너지 산업 비중이 높은 충청권은 최근 수출이 크게 감소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상태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주의 한 곡류 가공업체를 방문해 충청권 중소상공인 5개사 대표들과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날 자리에는 지역 농가로부터 곡류를 수매·가공하는 업체를 비롯해 도시락 및 조리식품 제조업체, 제지·생활용품 생산업체, 만두 등 식품 제조업체, 지역 영농조합법인 등 충청권 생산 기반 전반에 걸친 업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최근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원가 부담과 공급 안정성, 농산물 품목 운영의 효율화, B2B 및 해외 판로 확대, 동반성장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로저스 대표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에너지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중소협력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풀어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고, 대만 수출 확대를 포함한 해외 판로 확장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B2B 판로 확대, 공동 상품 개발 등 새로운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안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장 상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신속히 소통할 수 있는 경영진 직통 핫라인도 개설하기로 했다.
한 참석자는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은 지금까지 쿠팡과 함께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쿠팡이 잘 되어야 중소기업들도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장기적 사업 방향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또 다른 참석자는 “중소업체의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마련된 점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쿠팡이 지금과 같이 협력사와 상호 상생의 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로저스 대표는 해당 업체의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제조 공정 전반을 확인했다. 원재료 입고부터 가공, 포장, 출하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하며 제조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번 충청지역 방문은 로저스 대표가 최근 새벽배송 현장을 직접 체험한 데 이어,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생산 현장까지 소통 범위를 넓힌 행보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현장 중심의 행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로저스 대표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계속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주시는 우리 협력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중소기업은 우리 산업과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혈관과 같은 존재이고 중소 업체가 성장해야 쿠팡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오뚜기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25일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 16일 선보인 ‘진밀면’은 쿠팡 선런칭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출시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오프라인 판매가 본격화되며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고, 25일만에 300만 개 판매를 넘어섰다. 특히 밀면의 본고장인 부산을 비롯해 울산·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산 현지의 맛을 잘 구현했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배경이 됐다. 실제 현장에서 제품을 취식해본 소비자들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황금 비율로 배합해 완성한 찰진 면발의 쫄깃한 식감에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깊은 감칠맛의 ‘비법육수스프’가 핵심 흥행 요소로 꼽혔는데, 매콤한 소스와 비벼 먹거나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비빔·물 2-Way 조리법’이 소비자 취향에 맞춘 조리 재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밀면이 영남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캠핑, 야식, 일상 별미 등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진밀면’만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K-뷰티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최근 SBA와 ‘스타트업 육성 및 발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시와 SBA가 추진하는 ‘서울창업허브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뷰티·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생 기업을 대기업과 서울시가 함께 육성하고, 자금 투자와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LG생활건강은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웰니스 기업(Science-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의 지향점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나아가 실제 사업화까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LG생활건강이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투자를 검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생활건강과 SBA는 다음 달부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뷰티 브랜드, 소재, 유통 서비스 등 뷰티·웰니스 연계 분야의 스타트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서울창업허브 지원금 1000만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LG생활건강은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웰니스 스타트업을 찾아 국내외에 투자했다. 국내에서는 2023년 ‘IBK, 캡스톤 K-유니콘 투자조합’ 참여를 시작으로 △마크-솔리드원 뷰티인텔리전스 펀드 1호 △LG생활건강-인포뱅크 밸류업 벤처투자조합 △패스트벤처투자조합 코어 1호 △성장금융 캡스톤 2025 딥테크 디캠프 투자조합 등 5곳에 출자했다.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Alliance Consumer Growth Fund V-A, L.P’ 등 4개 펀드에 출자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글로벌 비전을 갖췄지만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이 충분하지 않은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고 상생 협력을 모색하겠다”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를 열고, 풍성한 혜택과 함께 신세계 단독으로 특별한 경험의 기회까지 선사한다.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점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아웃도어 장르에서 나이키·노스페이스 등 20여 개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트레킹 용품을 앞세워 봄맞이 쇼핑에 나선 고객들을 공략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에서 아웃도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한선물이 준비돼 있다.
먼저 북유럽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피엘라벤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피엘라벤 클래식’과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대회 참여권을 받을 수 있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트레킹 행사로, 한라산과 제주올레길 등 58km를 걷는 2박 3일간의 여정이다. 한국을 포함 전세계 7개국에서 펼쳐지며 초보자부터 숙련 트레커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전세계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힌다.
지난 3월 예약 사이트 오픈 5분 만에 전체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신세계백화점은 피엘라벤과 협업해 매진된 행사의 참여권 12석을 단독으로 추가 증정한다. 5월 강원도 정선에서 1박 2일로 펼쳐지는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대회 참여권도 17석을 추가로 확보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에서도 5월에 열리는 브랜드 트레킹 행사 참여권 20석을 신세계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참여권은 10일~19일까지신세계백화점 공식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피엘라벤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 매장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추첨이 진행된다.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 비욘드신세계에서도 행사 기간에 맞춰 장바구니 15%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또한 비욘드신세계 구매하면 VIP 실적으로 금액의 100%를 인정해 오프라인 못지않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스포츠·아웃도어 단일 브랜드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로 3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명품·패션·잡화 단일 매장에서 200만 원 이상 결제 시에는 최대 7% 신세계 리워드를 적립해주는 사은 행사도 준비했다.(200/300/500/1000만 원 이상 결제 시 각 14/21/35/70만 리워드 증정/일부 점포 해당)
4월을 맞아 점포별 브랜드 오픈 소식도 빼놓을 수 없다.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스포츠 브랜드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다. 4층으로 아디다스 메가스토어가이동해 확장 오픈하고, 8층에는아크테릭스·푸마·배럴·시에라디자인이새롭게 문을 열어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으로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신세계백화점은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을 통해 풍성한 쇼핑 혜택과 함께 브랜드 트레킹 행사에서 자연을 걷는 새로운 경험의 기회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쇼핑을 넘어 오직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리온은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한 초코송이 말차는 단기간에 100만 개가 완판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진한 말차 맛과 초록색 송이 모양으로 특히 MZ세대에게 사랑을 받았다.
오리온은 말차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맛의 선택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고객센터, 공식 SNS 등을 통해 “상시 제품으로 출시해 주세요”, “계속 먹고 싶어요” 등 소비자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정식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초코송이 말차는 깊고 진한 말차 맛과 카카오 비스킷의 조화가 일품이다. 초록색 말차 모자와 까만 카카오 비스킷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오리온은 식품업계 최신 트렌드를 끊임없이 분석하면서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3월에는 말차 트렌드를 담아 ‘꼬북칩 말차초코맛’과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 3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봄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취향에 따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말차 열풍과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초코송이 말차를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풍미 깊은 말차 맛과 초록색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만큼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성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며 세대를 넘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GS샵이 단독 뷰티 상품 육성에 속도를 낸다.
GS샵이 4월 11일 오전 11시 50분 뷰티 브랜드 ‘셀폰즈’의 ‘레가토닝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GS샵은 지난해 4월 셀폰즈 ‘녹는실 앰플’을 첫 론칭한 이후 브랜드 육성에 집중해왔다. 해당 상품은 모공보다 얇은 0.01mm 초미세 리프팅 녹는실 5000가닥으로 피부 17곳이 동시에 리프팅 되는 차별화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그 결과,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 250억원을 돌파하고, 지난해 GS샵 신규 론칭 기초 화장품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셀폰즈 녹는실 앰플이 이처럼 급성장한 배경에는 GS샵과의 협업이 있다. GS샵은 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채널 시너지와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셀폰즈 상품을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육성했다. 실제 해당 상품 전체 매출 가운데 GS샵 비중은 약 70%에 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가토닝 프로그램’은 셀폰즈 핵심 성분인 녹는실을 활용한 마스크 팩에 앰플을 더한 미백 개선 패키지다. 특히 4월은 야외 활동이 늘며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색소 관리 및 안색 개선 등 시즌 수요를 반영한 상품으로 기획했다.
신규 구성의 마스크팩은 녹는 실 돌기 2만 가닥을 적용한 특수 시트에 미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10% 앰플을 더해 색소 침착 완화와 피부 톤 개선에 탁월하다. 앰플은 마스크팩과 동일한 핵심 성분을 함유해,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 단일 제품 사용 대비 색소 침착 개선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90일 집중 관리 패키지로 레가토닝 마스크 12주분과 스팟 코렉터 앰플 12병으로 구성됐으며, 방송 중에만 23만9000원에 최저가로 선보인다. 론칭 방송 중에만 신한카드 결제 시 7%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GS샵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셀폰즈 브랜드 육성을 한층 강화한다. TV와 모바일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 프로그램 ‘올인 패키지’와 모바일 기획전 ‘오늘의 브랜드’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판매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아 GS샵 뷰티팀 매니저는 “GS샵 단독 운영 및 집중 판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셀폰즈’ 뷰티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단독 상품 발굴과 전폭적인 협력사 지원을 통해 GS샵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대학가 인근에 카공족, 카일족을 위한 ‘포커스 존(Focus zone)’ 도입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포커스 존은 학습, 업무 등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1~2인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을 일컫는다. 기존에도 1인석, 콘센트 좌석 등이 있었으나, 보다 편리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일반석과 구분 지어 별도의 존 형태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카페를 단순히 커피 마시는 곳이 아닌, 집중과 몰입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고객들을 고려해 이 같은 공간을 기획한 것이다.
현재 포커스 존 도입 매장은 ▲신림녹두거리점 ▲송파방이점 ▲일산후곡점 ▲광교상현역점 ▲세종대점 ▲한양대에리카점 등 총 6개다. 이중 세종대점과 한양대에리카점은 올해 오픈한 매장으로, 두 매장 모두 대학 상권에 있다. 과제, 시험 준비 등을 위해 방문하는 대학생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해, 전체 매장 공간의 절반 정도를 포커스 존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향후 대학생 고객 수요에 따라 대학가 매장 오픈 시, 적극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문을 연 한양대에리카점은 캠퍼스 내 위치한 매장으로, 통창 너머 캠퍼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포커스 존에는 혼자 공부하거나 휴식을 원하는 1인 고객을 위한 싱글 부스석을 비롯해, 팀플 등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회의 테이블, 창가를 마주하고 있는 칸막이형 창가 테이블 등 다양한 좌석들을 배치했다.
세종대점은 2월 27일 오픈한 이래로, 대학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1층에 자리 잡은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 이용이 활발하다. 특히, 기역(ㄱ) 자 칸막이가 설치돼 공부 등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싱글 부스석이 인기가 많다.
스타벅스는 이처럼 이용 목적에 맞춰 다양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 프렌들리 존(Family friendly zone)’도 그 일환으로, 지난해 5월 세종예술의전당점에 처음 적용됐다. 다인석 좌석뿐만 아니라, 수유 공간, 기저귀 교환대 등을 갖춘 가족 휴게실도 찾아볼 수 있다.
스타벅스는 포커스 존, 패밀리 프렌들리 존과 같이 지역, 상권, 고객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매장 공간을 구성하고,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머무를 수 있는 매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 이규찬 점포개발담당은 “이용 목적과 체류 패턴에 따른 매장 설계를 통해 고객의 공간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공간들을 선보여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보다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은 4월 9일부터 19일까지 ‘딜라잇 페스타(Delight Festa)’를 진행한다.
봄 시즌을 맞아 점포별 팝업과 미식 콘텐츠, 쇼핑 혜택을 한데 모아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점포별로 다양한 F&B 팝업을 운영한다. 16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는 일본 나가사키 카스테라 3대 브랜드인 ▲후쿠사야 카스테라를 비롯해 ▲메종드타르트 ▲콥히를 만나볼 수 있다. 수원 광교에서는 23일까지 ▲몰리하우스 ▲콘신 ▲기장757을 연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그래도베이커리 ▲삼미제빵소를 선보이고, 천안 센터시티에서는 ▲쫀득감자 ▲달라또 등 전국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팝업도 연다. 명품관에서는 과테말라 수제 인형으로 유명한 ‘꽁떼르씨엘’ 팝업을 10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천안 센터시티에서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교보문고 팝업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점에서는 인기 와인 200여 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와인 수입 자회사 ‘비노갤러리아’의 독점 와인 50여 종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 점 고메이494에서는 정육과 제철과일,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혜택도 다양하다. 12일까지 갤러리아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딜라잇 페스타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패션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최대 14%를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포인트)로 돌려준다. 명품관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부 하이주얼리 구매 시 최대 7% 사은 혜택을 마련했다.
갤러리아 모바일 앱(APP)에서는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1주차(4/9~12)동안 쿠폰을 사용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2주차(4/17~19)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추가로 준다.
모바일 앱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소정의 G캐시를 지급하고, 행사 기간 동안 누적 기록 상위 50명 고객에게는 최소 5000 G캐시부터 최대 50만 G캐시까지 추가로 준다.
갤러리아백화점 온라인몰인 갤러리아몰에서도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쇼핑 할인권 2종(11%, 7% 할인권)을 제공하고, 댓글 이벤트를 통해 100명을 추첨해 1만원을 증정한다.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딜라잇 특가 마켓’도 함께 운영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딜라잇 페스타는 봄 시즌에 맞춰 팝업과 미식, 쇼핑 혜택을 함께 구성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100% 청정 제주산 마늘을 활용한 ‘동원 제주마늘’ 브랜드롤 론칭하며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동원 제주마늘’의 신제품 3종은 살코기햄·비엔나·후랑크로 구성됐으며, 저온 숙성한 돼지고기와 100% 제주 마늘을 결합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주 마늘은 황 함량이 많은 현무암 토양에서 자라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린’이 풍부하며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량도 높다.
‘동원 제주마늘’은 동원F&B가 보유한 30년 육가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동원F&B는 1996년 육가공 사업에 진출했으며, ‘짜지 않은 캔햄’ 리챔, ‘직화햄’ 그릴리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 햄, 소시지, 베이컨 카테고리 內 비엔나 판매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
동원F&B는 ‘동원 제주마늘’ 런칭 및 신제품 출시를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에 위치한 소노캄 리조트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동원F&B는 푸드트럭과 리조트 내부 뷔페를 통해 동원 제주마늘 신제품 3종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동원F&B 관계자는 “제주농협과 손잡고 제주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자사가 보유한 육가공 역량을 결합해 ‘동원 제주마늘’을 런칭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이 지난 1년간 모금한 임직원 급여우수리 기부금 총 74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개 기관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급여 중 천원 또는 만원 단위 미만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임직원 기부금에 대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1대 1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기부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임직원들은 ‘환경’, ‘아동 및 청소년’, ‘희귀 및 난치병’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원하는 영역을 직접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2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3682만원을 모았으며, 여기에 회사의 매칭 기부금을 더해 총 74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로써 대상이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조성한 누적 기부금은 현재까지 약 11억원에 달한다.
대상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실에서 ‘대상 급여우수리 모금액 전달식’을 열고, 약 25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희윤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모금국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지난 2022년 발생한 경북 울진군 산불 피해 지역의 토양 안정화와 식재 등 산림생태복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국의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약 25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학습비와 돌봄비 지원을 비롯해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도 약 2500만원을 기부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년 넘게 이어온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이웃과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더불어 사는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23년 외식 사업 노하우를 담은 가정간편식(HMR) 신메뉴 ‘또잇치킨’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또잇’은 ‘먹고 또 먹고 싶은 맛’이라는 의미를 담은 맘스터치의 HMR 신메뉴 라인업으로, 오랜 외식 사업 노하우로 검증된 맛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맘스터치는 이번 가정간편식(HMR) 신메뉴 출시를 기점으로 외식을 넘어 가정 식탁까지 고객 접점을 확장하고, 제품 경쟁력에 기반한 지속적인 HMR 신메뉴 출시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메뉴 ‘또잇치킨’ 3종(맵치즈∙양념∙허니갈릭)은 ‘치킨 장인’ 맘스터치의 치킨 시즈닝 노하우를 살려 맛의 핵심을 유지하면서, 가정 내 조리 환경을 고려한 제조 공법으로 식감과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을 오븐에서 한 번 더 구워내 기름기를 줄여 속은 촉촉하고, 겉은 더욱 바삭한 ‘겉바속촉’ 식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현미, 귀리, 감자, 쌀가루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전용 크럼브레더(곡물 배합 튀김옷)를 사용해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와 입체적인 바삭함을 더했다.
특히,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중독성 있는 감칠맛은 유지하면서도 알룰로스 등 대체당을 활용한 저당 소스를 적용했다. 또한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보관과 조리가 용이한 소포장 형태로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맘스터치는 가정 내 취식 환경에 최적화된 HMR 제품 사양과 규격을 적용해 기존 가맹점 제품과 차별화하고, 온라인 중심의 별도 유통 채널 운영을 통해 가맹점 수익성을 보호하는 상생 원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잇치킨’ 3종은 4월 9일부터 컬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또잇’은 맘스터치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탄생한 HMR 라인업”이라며 “전용 크럼브레더, 저당 소스 등 ’치킨 장인’ 맘스터치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백 번의 테스트를 거친 만큼, 매장 제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 한국맥도날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기부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Happy Walk)’를 개최한다.
한국맥도날드가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해피워크'는 5월 가정의 달마다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대규모 야외 기부 행사다. 참가비 전액은 'RMHC Korea(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에 기부되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운영과 첫 수도권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과 주경기장 일대에서 개최되며, 매년 참가 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보다 1000명 늘어난 6000명으로 참가 인원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 선착순 대신 추첨제로 참가 신청 방식을 변경해 디지털 소외계층까지 배려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기부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3km 코스 걷기와 함께 다양한 무대 행사를 비롯해 후원사 부스 이벤트, 맥도날드 포토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성인 5만원, 아동 3만원이며 참가자들에게는 모자, 티셔츠, 양말, 손수건, 맥도날드 쿠폰, 기부 증서 등으로 구성된 사전 기념품이 전달된다.
또한 올해는 배우 손호준이 앰배서더로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한다. 손호준은 앞서 양산에 위치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환아와 가족들을 만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였으며, 관련 영상은 해피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도 현장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5년 행사에는 약 500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티켓 역시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되는 등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참가자들과 협력사들의 후원으로 조성된 기부금 2억1625만원은 RMHC Korea에 전달돼 환아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맥도날드의 주요 파트너사인 매일유업, 오뚜기, 코카-콜라, 에쓰푸드, 델몬트, 선진FS, 가농바이오, 타이슨푸드코리아, 마틴브라워코리아, 빔보QSR 코리아, 신세계푸드, 풀무원, CJ제일제당, 하나은행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해당 후원사들은 해피워크 참가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워크’는 맥도날드의 가정의 달을 대표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해는 더욱 확대된 규모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진행한 현지 밀착형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일본 대표 벚꽃 축제 ‘우에노 벚꽃 페스타(3/28~29)’와 ‘나고야성 봄 축제(4/4~4/5)’에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 결과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현지 문화 연계 마케팅의 일환으로, 일본 고유의 ‘하나미(벚꽃을 감상하며 음식을 나누고 술을 즐기는 일본의 봄철 문화)’ 문화로 주류 소비가 집중되는 벚꽃 시즌에 맞춰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서 벚꽃과 어울리는 한정 소주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를 선보였다. 복숭아에이슬을 베이스로 화사한 색감을 더해 봄 시즌 감성을 강조하며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부드럽고 마시기 편하다”는 반응을 얻으며 약 2000잔이 전량 소진됐다.
참이슬의 깨끗한 물방울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부스와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벚꽃과 어우러지는 시각적 요소를 강화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오프라인 경험이 온라인으로 확산되도록 했다. 행사 기간 동안 관련 SNS 콘텐츠가 1000건 이상 게재되는 등 높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일본 벚꽃 축제 참여는 일본 소비자들이 고유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당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참이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샐러드와 치즈 시장의 대표주자가 만났다.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와 함께 프리미엄 샐러드를 출시했다.
‘상하치즈’는 국내 후레쉬치즈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로, 리코타치즈와 보코치니 등 치즈 본연의 신선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삼립 피그인더가든은 상하치즈와 협업을 통해 두 브랜드의 이름을 결합한 ‘치즈인더가든’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양상추·프릴레터스·양배추·적양배추 등 신선한 채소에 다양한 상하치즈를 토핑으로 더해 맛과 풍미를 높였다.
신제품은 총 2종이다. ‘치즈인더가든 맥앤치즈&치킨텐더 샐러드’는 체다·고다·까망베르·에멘탈 등 유럽을 대표하는 4가지 치즈로 만든 콰트로퐁듀 맥앤치즈를 넣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매콤한 핫치킨텐더를 더해 맛의 균형을 잡았다. ‘치즈인더가든 더블치즈&바질치킨 샐러드’는 모짜렐라와 체다치즈를 듬뿍 넣어 고소함을 강조하고 향긋한 바질치킨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블랙 올리브와 오븐드라이드 토마토로 감칠맛을 살렸으며, 상큼한 콜라겐 발사믹 또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제공한다.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치즈를 조합해 맛과 영양,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매일유업 상하치즈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시너지를 극대화했으며, 앞으로도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hy가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Lacticaseibacillus paracasei HP7)’의 위(胃) 점막 보호 및 염증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Journal of Medicinal Food)에 게재했다.
HP7은 김치에서 분리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다. hy가 독자 개발해 자사 주요 브랜드에 적용 중인 핵심 균주다.
이번 연구는 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유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했으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 환경에서 HP7의 위 점막 보호 및 항염 효과를 규명했다.
연구 결과에 대해 이유현 수원대학교 교수는 “주목할 점은 HP7이 생균 상태뿐만 아니라 포스트바이오틱스 형태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항염 및 위 점막 보호 효과를 입증했다는 것”이라며 “생존 여부와 관계없이 균체 성분 자체가 가진 고유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HP7을 생균과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형태로 각각 적용해 효과를 비교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열처리 등으로 비활성화된 균체 또는 유래 성분으로, 안정성이 높고 다양한 제형으로 활용 가능한 소재다.
연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을 유도한 동물모델에 HP7 생균과 열처리된 균체를 4주간 각각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실험 대상 모두에서 △혈액 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지표 감소 △염증성 사이토카인 6종 감소 △위 조직 손상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위 점막 보호 효과도 나타났다. HP7은 위 점막 보호 인자 발현을 증가시키고, 위산 자극 인자 억제를 통해 위산 과다를 완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포스트바이오틱스 형태에서도 유의적인 감소 효과를 보이며 위 점막 보호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일동 hy 신성장팀장은 “이번 논문을 통해 HP7의 포스트바이오틱스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자체 보유 중인 균주 연구를 기반으로 차세대 바이오틱스 분야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복합 문화 축제 ‘별 하나 페스티벌’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고객의 취향과 가치, 꿈을 응원하는 참여형 브랜드 프로젝트다. bhc는 페스티벌의 핵심 메시지인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격려), Culture(문화)’를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낼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 7팀을 공개했다.
먼저, 지친 일상에 위로를 건네는 ‘Cheering(응원·격려)’의 아이콘으로는 규리, 적재, 멜로망스, 이무진이 무대에 오른다.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불의의 교통사고를 극복하고 휠체어를 탄 채 무대에 서는 강인한 의지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준 싱어송라이터 규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노래한다. 이어 페스티벌의 주제인 ‘별’과 가장 맞닿아 있는 싱어송라이터 적재는 특유의 담백하고 진솔한 감성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감미롭고 서정적인 감성 듀오 멜로망스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로 관객의 떼창을 이끌며 개인의 소중한 가치를 긍정하게 만드는 힘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음원 강자 이무진은 일상을 포착하는 탁월한 음악으로 평범한 하루도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다는 다정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끌어낼 ‘Connection(연결)’의 무대는 힙합 레전드 다이나믹 듀오가 장식한다.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는 유쾌한 무대 매너와 탁월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10대부터 4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관객들을 하나로 연결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줄 ‘Creativity(창의·독창성)’ 무대에는 최근 인디 씬의 슈퍼 루키로 떠오른 밴드 까치산과 리도어가 출격한다. ‘애니메이션 록’이라는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까치산과, 몽환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사운드를 자랑하는 리도어는 틀에 갇히지 않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한다.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앞서, bhc가 숨은 원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별 하나, 꿈 하나’ 오디션에서 최종 선발된 신진 아티스트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행사장에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F&B 존이 운영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된다.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소식 및 안내 사항은 익일부터 bhc 앱과 공식 페스티벌 운영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이번 라인업은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각 아티스트의 음악이 가진 고유한 메시지가 ‘별 하나 페스티벌’이 추구하는 가치와 깊이 공명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구성했다”며, “따뜻한 5월의 봄밤, 한강공원을 수놓을 별 같은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전 관계사는 오늘(9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권장 실시한다. 대상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임직원과 회사 차량으로,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는 차량 운행 자제를 권장한다.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반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본사를 포함한 각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도 조정한다. 정부 권장 기준에 따라 냉방 기준 온도는 상향하고 난방 기준 온도는 하향 조정한다.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의 조명 점등 시간도 축소 운영하며, 하절기에는 세면대 등 일반 온수 공급을 중단할 예정이다.
출장 및 이동 관리도 강화한다. 해외 출장은 필수·긴급 사안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화상회의 활용을 확대한다. 국내 출장 역시 오프라인 집합 교육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축소 운영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 인원과 최단 기간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도 병행한다. 잔반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절감,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 단백질 섭취를 위한 식단 관리의 번거로움을 단 한 병으로 완성시켜줄 고단백 음료가 등장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셀렉스는 ‘3-ZERO(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와 락토프리로 부담은 줄이고, 한 병에 국내 최대 45g의 단백질을 담아낸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를 출시했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채우기 위해 하루에도 닭가슴살과 계란, 단백질 음료 등을 여러 번 먹어야 했다. 이러한 '섭취의 번거로움'은 식단 관리를 지속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벽이기도 하다.
이번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는 시중 고함량 제품들을 뛰어넘는 단백질 함량이 특징이다. 체중이 60kg인 성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60g) 대비 70% 이상을 350mL 한 병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일반적으로 닭가슴살 2팩(200g)을 섭취해야 얻을 수 있는 단백질 양과 맞먹는 것으로 운동 전후 혹은 일상에서 단 한 번의 음용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수치를 구현한 것이다. 또한 근육 합성에 필요한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가 7800mg 함유되어 있어 일일필요량을 충족한다.
특히 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의 ‘3 ZERO’ 설계로 부담을 낮추고, 락토프리(유당 0%)로 유제품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진한 초코맛을 구현해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사람은 물론, 일상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까지 폭넓게 고려했다.
셀렉스 관계자는 “단백질 음료 시장이 성장하면서 단순한 함량 경쟁을 넘어 ‘맛과 음용성’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신제품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는 고함량 단백질은 물론, 셀렉스만의 노하우를 담아 3 ZERO의 영양설계와 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 NS홈쇼핑이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슈링크홈 볼리움’ 특집방송을 10일 오후 10시 50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NS홈쇼핑은 10일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 기업 ‘클래시스’가 선보인 ‘슈링크홈 볼리움’ 특집방송을 마련했다.
이번 특집방송은 지난 3월 29일 방송에서 준비 수량이 모두 매진된 이후 추가 물량을 확보해 마련됐다. 당시 완판을 기록하며 집에서도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관심을 입증했다.
‘슈링크홈 볼리움’은 피부 깊이에 열을 전달하는 고주파(RF) 에너지를 기반으로 LED(발광다이오드)와 EMS(전기 근육 자극) 기능을 결합해 얼굴 볼륨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홈 뷰티 디바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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