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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통가 레이더] 프로야구 역대급 인기... CJ온스타일, KBO 굿즈 나흘만...

해당 패키지에는 LG전자 65인치 울트라HD TV, 삼성전자 825L 냉장고, 삼성전자 19kg 세탁기, 일코 미니 건조기, 아낙 스틱형 무선 청소기, 쿠쿠 10인용 밥솥이 포함된다. 신혼생활에 필요한 대형 가전과 소형 가전을 한 번에...

[유통가 레이더] 프로야구 역대급 인기... CJ온스타일, KBO 굿즈 나흘만...

CJ온스타일이 9일 단독 선공개한 KBO 굿즈가 야구 팬덤 화력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유병재 라방에선 17%까지 할인되는 한정판매 패키지 세트를 선보이는데요. KBO 리그의 폭발적인 인기와 CJ온스타일의 상품 기획력이 결합되며 예상치를 뛰어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하나투어는 이번 달부터 해외 가이드 및 인솔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을 재개합니다. 전문 자격을 갖춘 임직원이 가슴 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 대응 중심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하나투어는 해외 현장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교육 의무 이수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롯데홈쇼핑은 적립금 '오픈런'에 60만 명이 몰리며 '롯쇼페'가 흥행한 데 이어, 이달 24~25일 셀럽 참여 고객 행사로 쇼핑 열기를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대하는 등 오늘(1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4월 9일 CJ온스타일이 단독 선공개한 KBO 굿즈 라인업.[사진=CJ온스타일]

○.. CJ온스타일이 선보인 KBO 굿즈가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 4월 9일 오전 11시 출시한 KBO 10개 구단 협업 굿즈가 12일까지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KBO 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최소 일수로 정규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과 맞물려 팬덤 소비가 폭발적으로 분출된 결과다. ‘보는 야구’를 넘어 ‘소장하는 야구’로 소비 트렌드가 확장되며 굿즈 수요가 빠르게 반응했다.

출시 첫날 주문액은 목표 대비 333%를 초과 달성하며 이례적인 출발을 기록했다. 출시 당일에는 앱 유입 고객 중 신규 고객 비중이 65%에 달하는 등 외연 확장 효과도 컸다. 인기 구단 마스코트를 적용한 오덴세 스트로우 커버 세트는 오픈 1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굿즈는 텀블러·스트로우 커버 세트부터 타월키링, 핸드타월 세트,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대형 피크닉매트, 경량 암막 양우산, 방도 스카프 등 10여 종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 유통업계에서 선보인 스포츠·팬덤 굿즈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으로, ‘선택하는 재미’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SNS 및 OTT를 통한 유입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티빙 내 KBO 굿즈 기획전 클릭 수는 평소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출시 첫 날 CJ온스타일 앱 인기 랭킹 상위 10개 중 7개를 KBO 굿즈가 차지하며 플랫폼 전반에서 화제성을 입증했다.

론칭에 앞서 지난달 28일 방송인 유병재가 진행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크보집중’ 역시 일반 라방 대비 10배 수준의 알림 신청과 채팅 참여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CJ온스타일은 이 같은 흐름을 이어 13일 오후 8시 50분 모바일 라방 '크보집즁'에서 최대 17% 할인 혜택을 담은 유병재 패키지도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13일부터 16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한정 판매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KBO 리그의 폭발적인 인기와 CJ온스타일의 상품 기획력이 결합되며 예상치를 뛰어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팬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확산시키는 ‘팬덤 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해외 가이드 및 인솔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달부터 본격 실시한다.

하나투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이후 7년 만에 전사적 차원의 CPR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특히 이번에는 여행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대상을 해외 가이드와 인솔자로 재편하고 주요 지역별 순회 교육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교육 과정은 전문 강사 자격을 갖춘 임직원이 직접 진행한다. CPR의 중요성과 이론 학습을 시작으로 가슴 압박 및 인공호흡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연습용 키트 시연 등 실제 상황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하나투어의 안전 서비스 브랜드인 ‘SAFETY&JOY’ 로고 배지를 수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신뢰를 전하고 가이드와 인솔자에게는 현지 전문가로서의 책임 의식을 고취한다는 방침이다.

SAFETY&JOY는 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서비스다. 여행 전 가이드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여행 중 24시간 H-Care 긴급 의료 지원, 여행 후 보험 청구 및 불편 접수 등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해외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CPR 교육을 이달부터 본격 가동했다”라며 “모든 해외 가이드 및 인솔자가 긴급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 의무 이수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상반기 최대 행사 ‘롯쇼페’를 통해 고물가 속에 ‘확실한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 유입과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이를 바탕으로 24일과 25일 양일간 셀럽 참여 고객 초청 행사를 열고 흥행을 이어간다.

지난 1일부터 12일간 진행된 ‘롯쇼페’는 방문객 1천만 명 돌파, 신규 고객 2배 증가(전주/전년 동기 대비), 주문액 1500억 원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매일 오전 6시 적립금을 랜덤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는 SNS와 커뮤니티에 입소문이 나면서 총 60만 명이 참여했다. 하루 평균 5만 명이 몰렸으며, 오픈 직후 동시 접속이 집중되며 대기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높았다. 마지막 날에는 1시간 만에 정해진 적립금이 소진되며 조기 마감됐다. 고물가로 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즉시 체감 가능한 혜택과 정해진 시간 참여 방식이 흥행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셀럽 프로그램을 통해 ‘발뮤다’, ‘코지마’ 등 신상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엘쇼’, ‘영스타일’ 등 패션 프로그램에서는 봄 신상품이 시간당 평균 2만 세트 이상 판매됐으며, ‘조르쥬레쉬’, ‘LBL’ 등 단독 패션 브랜드도 방송마다 매진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롯데홈쇼핑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북촌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블루재’에서 고객 초청 행사 ‘유유자적 희희낙락’을 진행한다. ‘한옥의 여백에 담아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로 최유라, 이유리, 최희 등 셀럽이 참여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아로마티카, 담꽃, 엘라비에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활용한 ‘향·미식·뷰티’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각 클래스는 소규모 정원으로 구성해 체험을 강화하고, 현장에는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된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롯쇼페는 고물가 속에 고객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차별화 콘텐츠를 결합해 높은 참여와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이달 중 셀럽이 참여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선보여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비쵸비’의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비쵸비 딸기’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온은 ‘비쵸비’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비쵸비 생산 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2배가량 확대돼,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 물량 또한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글로벌 수요 대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비쵸비 딸기’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상시 판매 제품으로 선보인다. 출시 당시 은은한 카카오 풍미 비스킷에 딸기 크림을 더해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카카오 함량을 기존 대비 1.4배 높여 초콜릿의 진하고 깊은 맛을 한층 강화하고 상큼한 딸기 맛까지 조화롭게 담아냈다.

2022년 처음 선보인 비쵸비는 메이플 시럽을 바른 통밀 비스킷 사이에 헤이즐넛 원물을 더한 통초콜릿을 넣은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하는 등 누적 매출 550억원, 누적 판매량 3300만개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K-컬처 열풍 속 비쵸비 ‘코리아 에디션’,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등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여행 선물로 손꼽히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비쵸비는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까지 더해지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생산 능력이 확대된 만큼 새로운 맛과 다양한 콘셉트의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스파오 티셔츠 페스타’를 지난 4월 10일 오픈했다.

이번 페스타는 스파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파오 닷컴에서 4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스파오 티셔츠 페스타’는 다채로운 디자인의 반팔 티셔츠를 엄선해 규모감있게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이다.

‘스파오 티셔츠 페스타’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 ‘가나디’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베이직한 디자인의 티셔츠 △트렌디한 감성의 그래픽 티셔츠 등 전 연령층 고객을 아우르는 상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페스타 개최를 기념해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나만의 티셔츠를 고를 수 있는 ‘티셔츠 존’이 준비됐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티셔츠 페스타는 봄부터 한여름까지 데일리룩으로 입기 좋은 티셔츠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캠페인”이라며, “스파오만의 독보적인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페스타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당을 줄여 더욱 건강하게 즐기는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 관리와 저당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 출시한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피칸’ 2종에 이어 당을 줄인 그래놀라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천연 감미료라 불리는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귀리(오트)와 통보리,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렌틸콩 등을 구워 원물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쥐눈이콩과 백태 등 다양한 콩류를 더해 식감과 영양을 강화했다. 100g을 기준으로 삶은 달걀 2개 분량인 단백질 11g과 바나나 3개 분량인 식이섬유 9g을 함유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도 가능하다.

동서식품 채정우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당 함량을 낮추고 엄선된 원료를 적용하여 식단 관리에 민감한 분들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다양한 포스트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오는 19일까지 일주일 간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의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종가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종가는 김치에 대한 전문성과 정통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김치 브랜드다. 대상은 오랜 시간 종가에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식탁 필수 메뉴인 김치를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종가의 대표 인기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2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다운로드 당일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정원e샵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브랜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 위주로 엄선했다. 우선,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풍부한 감칠맛과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종가 현명한 주부 포기김치(10kg)’를 비롯해 종가만의 특허유산균 2종을 더해 맛은 물론 건강까지 더한 ‘종가 생생유산균 포기김치(3.2kg*2)’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배추 본연의 아삭함을 살려 한입 사이즈로 알맞게 썰어 담아 자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종가 맛김치’와 갓 담근 듯 아삭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배추겉절이’로 구성한 세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정대철 대상 정원e샵 팀장은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베스트셀러 제품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종가의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종가위크’가 준비한 풍성한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풀무원이 식음료 저당 트렌드 확산에 맞춰 새로운 개념의 저당 드레싱을 선보이며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100g당 당류 함량을 4g 이하로 맞춘 저당 설계로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를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당 드레싱(235g/4980원)’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저당 드레싱’은 ‘저당 리얼야채 사과비트 드레싱’, ‘저당 리얼야채 유자당근 드레싱’, ‘저당 리얼야채 참깨연근 드레싱’ 등 리얼야채 3종에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 1종을 더해 총 4종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과일과 야채를 그대로 갈아 넣어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과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을 살린 신개념 저당 드레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를 낮춘 저당 설계가 특징으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저당 리얼야채 드레싱’ 3종 중 ‘사과비트’는 사과의 달달함과 상큼함에 비트의 아삭함이 더해져 산미가 필요할 때 산뜻하게 즐기기 좋고, 발사믹 계열을 쓰는 샐러드나 구운 채소에 잘 어울린다.

‘유자당근’은 유자의 상큼함과 당근의 아삭한 식감에 감칠맛을 더해 가볍게 입맛을 돋우기 좋으며, 닭가슴살 샐러드나 연두부 같은 담백한 재료와 같이 사용하기 좋다.

‘참깨연근’은 참깨의 고소함에 연근의 씹히는 식감이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가 필요할 때 곁들이기 좋으며, 채소 샐러드뿐 아니라 데친 채소나 냉채류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기본형인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 베이스의 대중적인 맛으로 샐러드 및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으며, 샐러드는 물론 고기·버섯 등 구이류와도 잘 어울린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나날이 외식비 부담이 커지며 내식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저당’ 선택지가 일상 식품 전반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샐러드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맛은 살리면서도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드레싱을 찾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저당 드레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냉장 드레싱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세계적인 피부과학 시험 인증을 획득했다.

시몬스는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이 독일의 권위 있는 연구기관 더마테스트로부터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시몬스는 ‘탁월한 품질’과 ‘초격차 기술’로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독보적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국민에게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선사하는 침대 전문 기업으로서의 본원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마테스트는 1978년 독일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권위의 피부과학 시험 연구기관으로, 피부과 전문의·생물학자·식품화학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피부에 접촉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피부 자극 여부와 안전성을 엄격히 검증하며, 모든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한해서만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특히 뷰티레스트 블랙은 민감성 피부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적용하는 '아토피 피부군'을 대상으로 한 패치 테스트에서 저자극 제품임을 인정받으면서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해당 테스트는 일반적인 피부 관련 인증과는 달리 직접 피부 접촉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모델은 ▲켈리 ▲데보라 ▲마리옹 ▲루실 ▲브리짓 ▲로렌 ▲에거 등 뷰티레스트 블랙 전 제품이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 침대의 전 역량을 집대성한 마스터피스로, 국내 초고가 침대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시몬스의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구현하는 포켓스프링 중에서도 3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사용해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지지력을 구현하며, 수면 도중 작은 뒤척임에도 기민하게 반응하고 신체를 세밀하게 지지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씩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2018년 출시 2년 만에 매출 300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에는 월 300개, 올해 3월에는 처음으로 월 판매량 500개를 돌파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번 더마테스트 인증 획득을 통해 초프리미엄 매트리스로서 차별화된 안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면서 “이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수면 환경을 만들고, 프리미엄 침대의 기준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전자랜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가전제품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실속형 혼수 패키지’와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혼수 및 이사, 독립을 준비하는 고객들 사이에선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한 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며, 프리미엄 상품 중심 고가의 상품보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만 실속 있게 소비하려는 추세가 뚜렷하다.

전자랜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이번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 먼저 ‘실속형 혼수 패키지’는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밥솥 등 신혼 가구에 필요한 필수 가전 6종으로 구성했으며, 최대 혜택가 300만원대에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에는 LG전자 65인치 울트라HD TV, 삼성전자 825L 냉장고, 삼성전자 19kg 세탁기, 일코 미니 건조기, 아낙 스틱형 무선 청소기, 쿠쿠 10인용 밥솥이 포함된다. 신혼생활에 필요한 대형 가전과 소형 가전을 한 번에 갖출 수 있도록 구성해, 예비부부들의 초기 혼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함께 선보이는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1인 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 5종으로 꾸렸으며, 최대 혜택가 140만원대에 판매한다. 캐리어 442L 냉장고, 일코 3kg 드럼세탁기, 일코 미니 건조기, 위니아에이드 전자레인지, 쿠쿠 스틱형 무선 청소기가 해당 패키지에 담겼다. 자취를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소형 평형대로 이사하는 고객들이 꼭 필요한 가전을 부담 없는 수준에서 장만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혼수나 독립 준비 과정에서는 여러 가전을 한 번에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가격 부담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다”며 “전자랜드는 고객들이 복잡한 비교 과정 없이 필요한 가전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실속형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11번가가 신규 셀러 유치를 위한 ‘셀러 추천 가입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기존 11번가 셀러가 추천한 신규 셀러가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면 추천인과 신규 셀러 모두에게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양방향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기존·신규 셀러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11번가의 국내 사업자 셀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셀러가 발급한 ‘추천 코드’로 신규 셀러가 가입 후 첫 판매 상품을 등록하면, 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셀러포인트’ 5만 포인트를 각각 적립해준다. 이후 첫 주문 발생 시 5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기존 셀러와 신규 셀러가 각각 총 10만 ‘셀러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로 셀러는 자신의 판매 전략에 맞춘 상품·브랜드 광고를 집행하며 주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추천 횟수에 제한이 없어 신규 셀러를 유치할수록 더 많은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셀러가 비용 부담 없이도 마케팅 강화와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는 기회다.

11번가는 프로모션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첫 상품 등록을 빠르게 마친 신규 셀러 11곳에는 선착순으로 기존 포인트 혜택의 3배 규모인 15만 ‘셀러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신규 셀러를 가장 많이 유치한 기존 셀러 11곳을 선정해 각각 110만 ‘셀러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11번가 김시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셀러들에겐 실질적인 혜택을 기반으로 판매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11번가는 오픈마켓의 핵심 경쟁력인 셀러들의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셀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스낵 카테고리 확대의 일환으로 베이글칩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단맛 중심의 스낵 구성에서 벗어나 짠맛과 매운맛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커피와 함께 즐기는 간편 스낵 소비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음료와의 페어링을 고려한 제품으로 기획됐다.

신제품은 △멕시칸타코 베이글칩 △불닭 베이글칩 총 2종이다. ‘멕시칸타코 베이글칩’은 바삭하게 구운 베이글칩에 멕시칸타코 시즈닝을 더해 짭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풍미를 구현했다. ‘불닭 베이글칩’은 바삭한 식감에 매콤한 불닭 시즈닝을 더해 자극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을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14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스낵 카테고리 다각화를 위해 짠맛과 매운맛 플레이버를 적용한 제품을 기획했으며, 음료와의 페어링은 물론 단독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콘셉트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뚜기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레스토랑 수준의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프레스코 토스카나’ 6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레스코 토스카나’는 이탈리아 전통 제조 방식인 ‘청동틀(Bronze die)’을 사용해 만든 파스타로, 면 표면이 거칠어 소스를 풍부하게 머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의 파스타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재배한 듀럼밀 100% 세몰리나만을 사용해 고소한 밀의 맛과 향을 살렸다. 여기에 약 160년 역사을 이어온 이탈리아 현지 업체에서 생산해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제품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스파게티, 링귀니 등 익숙한 제품부터 카사레체, 리가토니, 펜네, 후실리 등 이탈리아 현지에서 즐겨 먹는 파스타까지 포함해, 다양한 식감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사레체는 S자 형태의 파스타면으로 수제비 같은 매력적인 식감을 가졌다.

‘프레스코 토스카나’는 외식 없이도 집에서 ‘완벽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는 물론, 홈파티, 집들이, 가족 모임 등 특별한 자리에서도 간편하면서도 근사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프레스코 토스카나’는 이탈리아 정통 제조 방식과 고품질 원재료를 바탕으로 집에서도 현지의 깊은 풍미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GS25가 캐릭터 상품 인기에 힘입어 관련 스낵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레트로 감성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신규 상품을 내놓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1분기 스낵류(과자, 껌, 캔디, 젤리 등) 내 캐릭터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릭터 상품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작은 행복과 추억을 상기시키는 등 다양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SNS를 중심으로 인증샷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를 표현하고 공유하는 인기 감성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GS25는 최근 레트로 트렌드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잘파세대를 비롯해 어덜트 고객층의 향수와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인기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

‘몬치치’는 1974년에 일본에서 탄생한 캐릭터다. 귀여운 외모와 손가락을 입에 넣은 시그니처 포즈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있다.

먼저 GS25는 4월 16일, ‘몬치치초코카다이프팝콘’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일반 팝콘 대비 4~5배 이상의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프리미엄 디저트 팝콘으로 몬치치 캐릭터를 상품 특성과 패키지에 모두 담아냈다.

일반 팝콘과 달리 시그니처 캐릭터의 색상에서 착안해 초콜릿을 입힌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팝콘에 피스타치오 코팅을 한 뒤 초콜릿을 5~6회 덧입혀 균일한 맛을 구현했다. 마지막 코팅 과정에서는 카다이프와 초콜릿 파우더를 섞어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초코카다이프팝콘’이며, 패키지는 귀여운 몬치치 캐릭터를 그대로 반영해 구매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MZ세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을 유도한다. GS25는 이번 몬치치 팝콘을 시작으로 오는 4월 말에는 초코바, 디저트 등 몬치치 감성을 반영한 추가 협업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GS25는 몬치치 상품에 대한 높은 고객 호응을 확인한 바 있다. 지난 1월 ‘우리동네GS’ 앱에서 선보인 ‘몬치치X기묘한 이야기’ 키링 사전예약 행사는 하루 만에 준비 수량 1만 개가 완판됐으며, 3월 ‘몬치치 뽀글이 태블릿 파우치’ 역시 한정 수량 1천 개가 1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또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보인 몬치치 기획 세트는 행사기간 세트 상품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GS25는 이번 몬치치 협업 상품을 통해 캐릭터 기반 스낵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진우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캐릭터와 팝콘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인기를 끄는 공통점을 가진 만큼, 몬치치를 활용한 컬래버 상품으로 팝콘을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품성은 기본으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캐릭터 협업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수제버거 하우스 ‘N버거’를 최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남산에서 수제버거 하우스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장 서울다운 맛’을 선보이고자 이번 새단장을 진행했다.

먼저 버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두툼한 100% 순쇠고기 수제 패티를 직화 그릴에 구워 불향을 살리고, 버터 풍미 가득한 브리오쉬 번과 셰프 특제 소스를 조합해 프리미엄 퀄리티를 구현했다. 대표 메뉴인 ‘서울 불고기 버거’는 육즙 가득한 패티에 달콤짭조름한 불고기 소스와 바삭한 파채튀김을 더해 한국적인 풍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도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K-스타일의 양념치킨 소스를 더한 ‘K-양념 치킨핑거’, 상큼한 백김치에 양배추, 고추를 더한 ‘백김치 코울슬로’ 등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N버거만의 시그니처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한식이 낯설 수 있는 외국인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한국의 맛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취향에 따라 재료를 조합해 나만의 버거를 완성할 수 있는 ‘치킨핑거 싱글 플래터’를 선보이는 등 커스터마이징 식문화를 즐기는 글로벌 트렌드 요소도 강화했다.

관광지 특성을 반영한 메뉴도 눈길을 끈다. N서울타워를 형상화한 ‘남산 타워 컵’은 치킨핑거와 프렌치 프라이, 맥주(또는 음료)를 한 손에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로,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N버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로컬 크래프트 비어 ‘남산라거’는 남산 방문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리뉴얼 이후 초기 지표도 긍정적이다. 오픈 후 약 2주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급증하며 초기 안착에 성공했다. 특히 ‘서울 불고기 버거’는 고객 2명 중 1명이 주문할 정도로 압도적인 시그니처 메뉴로 등극했다. 이는 CJ푸드빌이 수년간 쌓아온 글로벌 역량과 F&B 노하우를 집약해, 내·외국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K-스타일’의 미식 기준을 제시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방문객 사이에서 불고기, 양념치킨, 백김치 등 K-스타일 요소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남산 타워 컵’은 인증 사진 촬영이 잇따르는 등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리뉴얼 이후 내·외국인 고객 방문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K-스타일 메뉴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남산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N버거가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K-콘텐츠를 앞세워 미국 현지에서 한식의 매력을 전파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에서 총 4회 진행한 ‘K-푸드 쿠킹 클래스 바이 퀴진케이(K-Food Cooking Class by Cuisine. K)’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IP를 활용했다. 드라마 속 한식을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K-푸드와 K-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퀴진케이는 지난해 11월에도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잡고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이라는 이름으로 <폭군의 셰프>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는 ‘퀴진케이’ 출신 차세대 셰프들이 클래스를 이끌었다. 알럼나이(Alumni) 3기인 노진형, 서하람, 김지연 셰프 등 총 3명이다. 이들은 모두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셰프들이다. 특히 김지연 셰프는 지난해 <폭군의 셰프> 팝업 레스토랑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로 나섰다.

쿠킹클래스는 식문화 소개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먼저 드라마 속 요리를 기반으로 한식의 ‘한상차림’ 문화와 각 메뉴의 역사를 소개했다. 전통 한식의 특징과 의미를 이해하고, 현대적 재해석 가능성도 살펴봤다.

이어 메뉴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셰프의 시연에 따라 ‘갈비찜(비프 부르기뇽)’, ‘프렌치 비빔밥’, ‘재첩 된장국’ 등 3가지 메뉴를 직접 만들었다. 참가자들에게 현지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제공해 누구나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참가자들은 완성한 한 상을 맛보며 드라마 속 주인공 ‘연지영’을 체험했다. 한 참가자 메건 보워스-라리비에르는 “즐겨보던 K-콘텐츠 속 한식을 내 손으로 구현해서 좋았다”며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한식이 더 친숙해졌고, 집에서도 배운 레시피를 활용해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세계순회 지원사업인 ‘2026 투어링 K-아츠(Touring K-Arts)’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 아래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주뉴욕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추진했다. ‘퀴진케이’는 지난해에도 유럽 3개국(영국∙독일∙스페인)에서 재외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박신영 CJ제일제당 Hansik245 프로젝트 매니저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K-콘텐츠와 협업해 미국 현지에서 한국 식문화 경험을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확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중소 제조협력사들과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제 2회 ‘쿠팡 CPLB 2026 윈윈 어워즈(Win-Win Awards)’ 를 개최했다.

7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경상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총 32개 중소협력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4개 업체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협력사로, 참여기업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윈윈 어워즈는 CPLB와 중소 제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동반성장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협력사는 전남 담양 지역 농가에서 ‘곰곰 채소’를 생산·유통하는 영농조합, 충북 진천에서 ‘코멧 리빙박스’ 등을 만드는 제조사, 경기 광주에서 ‘코멧 문풍지’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경기 광주에서 ‘코멧 벽지’를 만드는 인테리어 제조업체 등이다.

전경수 CPLB 대표는 이날 환영사에서 “중소협력사 여러분은 CPLB와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파트너”라며 “우리가 함께 쌓아온 협력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PLB는 그동안 중소 협력사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지난해 윈윈 어워즈를 시작으로, 같은 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는 약 30개 협력사와 동반 참가해 전용 전시 공간을 지원하고 ‘제조사-소비자’ 간 직접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CPLB 상생 리더스 포럼’을 통해 AI 및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해 PB 산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도 운영해왔다. 특히 ‘CPLB 상생협의체’를 출범해 협력사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상품 기획부터 품질, 물류 등 전 과정에서의 협업을 강화해왔다.

CPLB는 전국의 중소제조사와의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중소 제조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오고 있다. PB 상품을 납품하는 전국 중소 제조사는 2024년 기준 630곳으로, 2019년 이후 약 4배 증가했으며, 고용 인원은 2만7000명 수준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상품 기획과 생산, 품질관리,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는 협업 구조에서 만들어지는 결과로, 단순 납품 관계를 넘어선 동반성장 모델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CPLB는 계속해서 중소협력사와의 상생을 지원하는 역할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통과 협업을 위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따뜻한 봄과 함께 나눔의 온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BBQ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2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하는 등 선한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3월 한 달간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전국 각지에 치킨 2000마리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BBQ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는 서울, 경기, 대전, 신안, 포항 등 전국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아동센터와 생활복지센터 등 다양한 복지시설에 총 1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패밀리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치킨대학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착한기부’ 활동도 이어졌다. 경기도 광주, 성남, 하남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1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BBQ의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이라는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조리 재능기부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생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으로 본업과 사회적 책임이 하나로 엮여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도 BBQ는 최근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와 사이드 메뉴로 구성된 80인분의 치킨을 전달하기도 했다.

BBQ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선한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가 베스트셀러 빙과 ‘돼지바’의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다가오는 빙과 성수기를 공략한다.

롯데웰푸드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돼지바빵’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확장으로 쿠키 분태, 딸기 시럽 등 돼지바의 핵심적인 특징을 모나카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돼지바빵은 돼지바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쿠키 분태와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그리고 딸기 시럽까지 특유의 4중 구조를 그대로 옮겨와 층별로 쌓았다. 그리고 먹기 아까운 느낌이 드는 귀여운 돼지모양의 병과로 모든 재료를 감쌌다. 모나카 타입으로 먹기 편하며, 돼지바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었던 쿠키 분태 흘림 걱정도 없다.

돼지바 브랜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봄철 꽃놀이 시즌을 겨냥해 기간 한정 제품 ‘꽃돼지바’를 선보이기도 했다. 만개한 벚꽃을 연상시키는 딸기맛 쿠키 분태로 겉을 꾸몄고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 시럽으로 상큼한 맛을 배가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2025 SUPER 한돈 페스타’에서 ‘돼지바 상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1983년 출시된 돼지바의 역사를 담은 팝업스토어로 롯데의 옛 로고 입간판, 돼지바 포스터 등 80~90년대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 나는 정겨운 구멍가게처럼 꾸몄다. 내부에는 돼지바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브랜드 역사를 소개하고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제공해 재미를 배가했다.

한편, 돼지바는 K-아이스크림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웰푸드는 인도 현지법인 ‘롯데 인디아’ 푸네 신공장을 통해 돼지바를 현지에 처음 선보였다. 브랜드 명은 인도의 문화와 K-컬쳐 선호도를 고려해 'Krunch(크런치) 바’로 현지화했다.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서는 등 K-아이스크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돼지바빵은 4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돼지바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모나카 특유의 편의성을 더해 취식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스테디셀러 브랜드의 자산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재미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카테고리 확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인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의 새로운 디자인 티셔츠 3종을 오는 4월 17일 출시한다.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티셔츠 디자인으로 표현한 PEACE FOR ALL 프로젝트는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이라는 취지에 공감하는 유니클로 파트너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된다. 또한, PEACE FOR ALL 티셔츠 판매 수익 전액은 국제 인도주의 단체에 기부되어, 세계 평화 증진을 위한 활동에 사용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PEACE FOR ALL 티셔츠는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을 2023년 세계 챔피언으로 이끈 공로와 함께, 올해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전 프로 야구선수 ‘히데키 쿠리야마’, 일본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및 영화 제작사 ‘도호’, 그리고 유니클로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도레이’가 디자인 제작에 참여했다.

히데키 쿠리야마가 디자인한 티셔츠는 앞면과 뒷면이 이어지는 캐치볼 일러스트를 통해, 편리함이 일상이 된 시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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