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장애인의날(4월 20일)을 앞두고 스크린리더 기능이 단순히 글자를 읽어주는데 그치지 않고 메뉴 사진에 나온 음식의 익힘 정도나 재료 등을 음성으로 묘사해주는 AI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메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인데요. 우아한형제들은 먹거리 안전망 확보는 물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쿠팡 와우카드가 편의점 결제 적립 혜택을 2배로 확대해 월 최대 6만4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와우카드로 CU·GS25 등 4대 편의점서 결제 시 오프라인 가맹점 적립률인 1.2%의 두배인 적립률 2.4%를 적용하는 것인데요. 쿠팡은 앞으로도 와우카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하는 등 오늘(1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배민이 AI가 음식 사진 설명하는 시각장애인 지원 기능을 개발했다.[사진=우아한형제들]
○.. “노릇하게 구워진 도우 위에, 한 쪽은 붉은 페퍼로니가 진한 육즙을 머금은 듯, 다른 한 쪽에는 노란 옥수수, 햄, 치즈 소스가 풍성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인공지능(AI)이 음식 사진을 구체적으로 묘사해주며 시각장애인의 앱 이용을 돕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능 개발은 음식 배달이 일상이 된 시대에 시각장애인 역시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메뉴를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배달앱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해 온 배민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 기존 스크린리더 기능이 스마트폰 화면에 나온 글씨만 읽어주는 안내에서 그쳤다면, 이번 기능은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음식의 색감, 구워진 정도, 주요 식재료의 시각적 형태 등을 생생하게 묘사해 음성으로 들려주는 방식이다.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메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AI 스타트업 ‘커넥트브릭’과 협업했다.
배민은 올해 2월부터 기능 개발을 시작, 소셜 벤처 기업 ‘미션잇’과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관악구 소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머릿속에 음식의 모습이 그려진다”, “같은 소비자로 인정받는 느낌이다”, “기존에는 알 수 없었던 ‘이미지’에 대한 정보 불균형이 해소되는 것 같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유용성 평가’에서 4.5점(5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설명에 재료나 메뉴 형태 및 구성 등이 꼭 포함되어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배민은 이 같은 AI의 음식 사진 묘사 기능을 실제 서비스에도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배민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 확보는 물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의 끼니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배민방학도시락’이 대표 사례다. 또한, 발달장애인이나 디지털 취약계층이 쉽게 배달앱을 쓸 수 있도록 ‘쉬운 배달앱 설명서’를 출간했다. 지난해엔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 약자들이 음식점 문턱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모두의 민트트랙’ 사업을 진행했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단순 사회 공헌을 넘어 서비스 본연의 기능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기술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KB국민카드, 비자(Visa)와 제휴해 선보인 ‘쿠팡 와우카드’의 국내 주요 편의점 오프라인 결제 시 적립률을 기존의 2배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와우카드 고객들은 일상생활에서 쿠팡캐시를 더욱 효율적으로 적립해 쿠팡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쿠팡 와우카드는 와우 멤버십 가입 회원만 발급 가능한 제휴카드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쿠팡이 지난 2023년 10월 출시한 카드다.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와우카드 이용 고객은 국내 4대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최대 2.4%를 쿠팡캐시로 적립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일반 오프라인 가맹점 적립률(1.2%)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쿠팡은 고객의 오프라인 결제 시 혜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편의점 카테고리에 대한 적립 혜택을 강화했다.
편의점 결제 시 적립 구조는 기본 적립 0.2%에 프로모션 적립 2.2%가 더해져 최대 2.4%가 적용되며, 이를 통해 편의점에서만 월 최대 2만4000원(이용 금액 월 100만 원 한도 내)까지 적립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와우카드 고객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쿠팡 서비스 결제와 외부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를 합산해 월 최대 6만4000원의 쿠팡캐시를 적립할 수 있다. 쿠팡,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결제 시 4%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기본 2%+프로모션 2%, 월 최대 4만원), 편의점을 제외한 일반 국내외 가맹점 결제 시에도 최대 1.2%의 적립 혜택이 있다 (기본 0.2%+프로모션 1%, 월 최대 1만2000원). 비자 브랜드 카드의 경우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금액도 1.2% 적립 대상에 포함된다.
이러한 전월 실적 조건 없는 적립 구조와 범용성을 바탕으로, 쿠팡 와우카드는 누적 발급량 수백만장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 대표 제휴카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국내 신용카드 전문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선정한 '2026년 포인트 적립 신용카드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쿠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오프라인 소비처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4대 편의점 적립률을 상향했다”며 “앞으로도 제휴사들과 협력해 고객의 소비 패턴과 맞는 알찬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장애인의날(4월 20일)을 맞이해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17일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하는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이 참가했다. 소울베이커리는 환경을 고려한 원료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하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바탕으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근로사업장이다.
이번 교육은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깜빠뉴(프랑스식 시골빵)와 저당 소스,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샌드위치 등 건강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제과제빵 기술과 함께 최신 베이커리 트렌드를 반영한 레시피를 익히며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행복한재단과 소울베이커리가 함께 운영 중인 ‘행복한베이커리교실’의 일환이다. 파리크라상은 소울베이커리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의 기술 향상을 위해 총 50회에 걸쳐 850명에게 특강 재능봉사를 펼쳤다. 행복한 재단은 총9억원을 후원해 교육장 조성과 직업훈련, 근로자 해외연수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삼립은 우리밀을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고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교육에 참가한 한 장애인 근로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제빵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채소를 활용한 건강빵 레시피로 식재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15년간 이어온 ‘행복한베이커리교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가 4월 29일까지 봄 맞이 집 정돈 수요를 겨냥해 주방에서부터 욕실까지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생활용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테팔, 락앤락, 코렐 등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주방용품 체감물가를 최대 절반까지 낮춘다.
국자, 뒤집개, 주걱 등 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리보조기구는 락앤락 브랜드 전품목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한다. 테팔/해피콜의 냄비/프라이팬과 코렐의 캐릭터 식기는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40% 할인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효율적인 냉장고 정리를 위한 보관용기는 재질별로 다양하게 준비 되어있다. ▲강화 유리로 만든 ‘테팔 마스터씰 뉴 글라스’ ▲젖병으로도 쓰이는 PCT소재의 ‘셰프웨어 풀트라이탄 클리어’ ▲제올라이트 함유 소재의 ‘데비마이어 보관용기’ 전 품목 모두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반값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침구류와 이너웨어도 할인한다. 시원한 잠자리를 위한 침구인 ‘로렌데코 냉감 밴딩 패드’ 7종을 50% 할인한다. 잠옷으로 입기 좋은 ‘데이즈 더편한 팬츠’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 1만3930원에, ‘코튼클럽 소프트 터치 팬티’는 행사카드로 2개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 598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옷장 정리를 위한 ‘심플 높이조절 행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 혜택가인 9950원에, 바닥 청소를 위한 3M 막대걸레 전 품목 역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피지 모락셀라 세탁세제(2.1L)’ 2종을 각 2만8900원에 판매하며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한다. ‘아우라 퍼퓸캡슐 섬유유연제’ 3종도 1+1 혜택가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샤워기 필터 전문 브랜드 아쿠아듀오와 프리미엄 타올 브랜드 디어리얼이 협업한 ‘아쿠아듀오 X 디어리얼 콜라보 기획세트’도 준비 되어있다. 두 브랜드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이 닮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깨끗한 물 + 부드러운 수건 = 피부에 좋다"는 컨셉으로 기획했다는 것이 담당 바이어의 설명이다.
컬러 필터 샤워기 1개와 페이스 타올 2장으로 구성된 이 기획세트는 전점 1만개 한정으로 준비되었으며 행사 기간에만 2만9900원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매일 사용하는 치약과 칫솔, 샴푸와 바디워시도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페리오 거품의 혁신 칫솔(4입)’을 정상가 1만6900원에 1개 구매시 1개를 증정하고, ‘2080 진지발리스 치약(120gx3입)’은 1만900원에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이 외에 ‘엘라스틴 아미노펩타이드(950ml)’샴푸와 ‘온더바디 플라워(900g)’ 바디워시도 추가 증정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항상 고객의 삶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이마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백화점이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26년 동행 워크숍’을 진행한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롯데백화점의 동행 워크숍은 지난 2014년 ‘힐링캠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중소 협력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워크숍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2차수에 걸쳐 롯데호텔 제주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과 거래하는 200여 개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MD본부 임원과 바이어가 함께 참여해 1박 2일간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AI 시대의 조직 및 실무 혁신, 동양철학과 역사에서 배우는 통찰, 기업과 사회의 공존 및 친환경 사례,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과 결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제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오메기술’, ‘한라봉청’ 제조와 '쪽염색' 체험을 비롯해 성산일출봉 올레길 플로깅 등 ESG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와 기금을 운영하며, 지난해에만 약 630억 원 규모의 무이자 및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했다. 또한 ‘상생마진제도’를 통해 약 150개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판매수수료를 최대 5%까지 인하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은 2014년부터 업계 최초로 중소기업 전용 판매관을 운영하고, 매장 인테리어 비용과 판매 인건비를 전액 부담하고 있다. 또한, 로컬 브랜드 대상 상품 리패키징과 생산 지원까지 병행하며 상생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해 중소 파트너사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0월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백화점·면세점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국내 최고의 백화점으로서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GS25가 스포츠 제휴 마케팅을 강화한다.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마라톤 티켓을 단독 판매하거나 축구 경기 해외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2026 분노의질주런 티켓 단독 판매 △북중미에서 열리는 한국팀 축구 경기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러닝 인구 1000만 시대, 오는 6월 열리는 글로벌 축구 축제에 발맞춰 ‘마라톤’, ‘축구’를 핵심 콘셉트로 한 차별화 마케팅을 추진하게 됐다.
‘분노의질주런’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자동차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 ‘분노의질주’(Fast & Furious) 25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공식 테마 러닝 이벤트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우리동네GS’ 앱에서 단독 진행된다. 참가비는 페스티벌 패스가 포함된 △3 LAPS코스 8만5000원 △1 LAP코스 7만5000원 △페스티벌 패스 단독권 3만원으로 각각 구성됐다. 3 LAPS·1 LAP코스의 경우 GS페이로 결제하면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참가자는 한정판 유니폼, 양말, 완주 메달 등 풍성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축구 경기 해외 직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GS25는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오는 6월 북중미에서 열리는 글로벌 축구 경기 직관 프로모션을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팀 축구 경기 관람권은 물론, 왕복항공권, 4성급 호텔 숙박권 등을 추첨을 통해 일괄 지원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우리동네GS’ 앱에 스탬프를 모아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트래블월렛 카드’로 GS25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하고 ‘GS ALL 포인트’를 적립하면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스탬프가 적립된다. 해당 스탬프를 누르면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직관 경품은 총 2명에게 지급된다. 당첨자별로 동반 1인이 가능해 총 4명의 고객이 직관 및 한국팀 응원에 나설 수 있다. 이외에도 GS25 모바일 상품권(5만원권/4명 추첨), 코카콜라(참여 고객 모두 증정)도 경품으로 준비됐다. ‘트래블월렛 카드’는 GS25 ATM을 통해 즉시 발급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GS25는 지난 2024년 업계 최초로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스포츠 특화 매장을 오픈했다.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 축구 구단 FC서울, 울산 HD 등과 협업을 확대하며 GS25는 스포츠 특화 매장을 5개점까지 확대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25가 충성도 높은 스포츠 팬덤을 기반으로 참여·경험·소비를 연결하는 차별화 제휴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며, “GS25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 대 롯데자이언츠 3연전을 ‘2026 스타벅스 데이’로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SSG랜더스와 해마다 함께 특별한 유니폼을 기획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도 스타벅스 데이를 기념하는 ‘26 스타벅스 데이 SSG랜더스 유니폼’을 제작해,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4월 21일 오전 7시부터 단독 판매한다. 유니폼은 SSG랜더스의 인기에 힘입어 매해 완판을 기록한 만큼, 올해도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이번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유니폼은 오프 화이트 바탕에 스타벅스의 브랜드 컬러인 딥 그린을 포인트로 디자인해, 깔끔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한다. 또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원사로 제작해 친환경적인 의미도 강조했다.
스타벅스는 3연전 기간 동안 경기장을 방문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주 출입구, 전광판, 그라운드 등 경기장 곳곳에 브랜드 존을 만들어 분위기를 고취시키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장외에서는 스타벅스 커피 트레일러가 경기장을 찾아 다회용 컵을 가져온 관람객 1000명을 대상으로 1인 1회 한정 아이스 브루드 커피(Tall)를 무료 제공한다. 구속 측정 이벤트도 진행해 당일 최고 구속을 기록한 남성과 여성 각 1명에게 SS 화이트 스탠리 켄처 텀블러(1183ml)를 전달한다. 올해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 개점 27주년을 기념하고, 경기 3연승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구속 뒷자리 숫자가 2, 3, 7을 기록한 관람객에게 스타벅스 폴더블 캠핑 런치 세트(컵)를 하루 200명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기 전 장내에서는 랜더스 베어리스타 키체인이 달린 드론을 찾아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를 통해 '헤리티지 에이프런 베어리스타(3명)'를 증정하고, 경기 중에는 SSG랜더스 선수가 스타벅스 홈런존(홈런 커플존)으로 홈런을 기록할 경우, 1개월 무료 음료 쿠폰(3명)을 선물한다. 또한, 이닝 사이에도 ‘스타벅스 퀴즈타임’, ‘베어리스타를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경기 첫날에는 SNS 이벤트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200명, 둘째 날에는 스타벅스 파트너 300명, 셋째 날에는 NGO 및 스타벅스 협력사 200명, 스타벅스 파트너 100명 등 총 800여 명을 초대해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한편, 특별한 시구와 시타 행사도 열린다. 스타벅스 SSG랜더스필드1F점 매장 점장을 비롯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대전한남DT점 파트너와 가족, 대학생 장학 사업인 ‘청년인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년인재와 아동 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시구와 시타에 나설 예정이다.
○.. 현대그린푸드가 날씨가 따뜻해지며 늘어난 피크닉·캠핑용 간편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캠핑용 간편식 4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리엔탈 치킨볼(7500원), 멕시칸 타코볼(7500원), 명란 김 그라탕(8400원), 미트볼 로제 파스타(8400원) 총 4종으로, 모두 피크닉이나 캠핑장에서 손쉽게 데우기만 하면 되는 냉동 간편식 제품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며 피크닉·캠핑 수요가 늘면서 야외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그린푸드가 그리팅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지난달 간편식 매출은 작년 3월과 비교해 27% 늘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러한 매출 호조의 배경에는 지난해 피크닉·캠핑용 수요를 겨냥해 품목수를 대거 늘린게 주요했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피크닉·캠핑 수요를 겨냥한 간편식 제품을 지난 2024년 76종에서 지난해 91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와규 함박 스테이크', '부드러운 바비큐 폭립', ‘피타브레드 랩 샐러드’, ‘타코 쉬림프 랩 샐러드’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백화점에서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조리 노하우와 '스마트푸드센터'의 간편식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HMR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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