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또는 TV홈쇼핑으로 구입한 상품의 배송 상태에 불만 가진 적 있으시죠? 더 다양한 상품을 더 안정적으로 배송하기 위해 NS홈쇼핑이 배송 경쟁력을 높입니다. NS홈쇼핑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이형배송 전문화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배송 품질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삼양식품은 최근 글로벌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Buldak)’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리얼리티 쇼 '히트 매치’를 공개했습니다. '사막에서 펼쳐지는 가장 뜨거운 데이트 쇼’라는 콘셉트의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총 10명의 싱글 남녀가 불닭 고유의 매운맛을 데이트 유대감 형성의 테스트 도구로 활용했다는 점인데요. 삼양식품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불닭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BBQ가 업계 최초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시즈널 프로모션 메뉴 및 공간 리브랜딩 협업 계약을 체결하고, 송리단길에 프랑스 파리 감성을 구현하는 등 오늘(1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NS홈쇼핑과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NS홈쇼핑 유대희 고객지원본부장, (오른쪽)롯데글로벌로지스 전태준 Lastmile본부장.[사진=NS홈쇼핑]
○.. NS홈쇼핑이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 협력 확대에 나섰다.
NS홈쇼핑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서울남부지점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택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송 품질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형배송 전문화 ▲배송 서비스 경쟁력 제고 ▲사후 배송 관리 강화 등 3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대형·중량 상품 등 일반 택배 규격을 벗어난 이형 화물 배송 역량을 강화해 고난도 배송의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 간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해 배송 이후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응과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NS홈쇼핑은 이를 통해 이형 배송을 포함한 고난도 물류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배송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이형 배송은 높은 전문성과 정교한 관리가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배송 품질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양식품이 글로벌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Buldak)’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리얼리티 쇼를 선보이며 글로벌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미디어 플랫폼 넥타(Nectar)와 협업해 제작한 신개념 리얼리티 데이팅 쇼 ‘히트 매치(Heat Match)’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막에서 펼쳐지는 가장 뜨거운 데이트 쇼’라는 콘셉트의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기간에 맞춰 기획됐다.
‘히트 매치’에는 ‘러브 아일랜드’의 이마니 휠러, ‘투 핫 투 핸들’의 케일라 리차트 등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출연진과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등 총 10명의 싱글 남녀가 참여했다. 이들은 불닭 버스에 탑승해 사막의 파티 현장으로 이동하며 서로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쇼의 핵심은 불닭 고유의 매운맛을 데이트 유대감 형성의 테스트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불닭의 강렬한 매운맛을 견뎌내며 솔직한 반응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인내심과 식성, 감정적 연결고리를 확인한다. 이는 꾸밈없는 모습을 중시하는 최근 데이팅 트렌드를 반영해 ‘불닭의 매운맛을 함께 감당할 수 있는가’를 인연의 척도로 삼은 특별한 시도다.
‘히트 매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지난 11일 넥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됐으며, 최종 커플이 공개되는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이다. 불닭 공식 인스타그램과 틱톡 채널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양한 숏폼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삼양식품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불닭을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불닭의 브랜드 정신을 문화적 엔터테인먼트로 승화시킨 것”이라며 “라이브 소통을 중시하는 전 세계 젊은 세대들이 불닭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BBQ가 업계 최초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시즈널 프로모션 메뉴 및 공간 리브랜딩 협업 계약을 체결하고, 송리단길에 프랑스 파리 감성을 구현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16일 BBQ 플래그십 매장인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FKCCI 공식 네트워킹 행사인 ‘BBQ Networking: French Spring Gather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비즈니스 커뮤니티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BBQ가 운영 중인 봄 시즌 프로모션 ‘Love in Paris’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프랑스 문화의 정서와 봄 시즌 감성을 공간, 메뉴, 교류 경험 전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Love in Paris’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로, BBQ는 이를 통해 문화와 미식, 공간이 결합된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서 브랜드 경험을 한층 넓혀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Love in Paris’ 프로모션 메뉴도 함께 선보였다. BBQ 시그니처 치킨을 프렌치 스타일로 플레이팅한 ‘빠리치킨 플래터’는 기존 ‘치맥’ 문화를 넘어선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했고, 프랑스식으로 미니 디저트 4종과 커피를 함께 즐기는 ‘카페 구르망’, 프랑스인이 사랑하는 대표 음료 중 하나인 ‘뱅쇼’ 역시 현장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BBQ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플래그십 매장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파리 에디션인 ‘Love in Paris’ 프로모션은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블로그 등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글로벌 MZ세대의 관심도 끌고 있다. 매장 전경과 테이블 연출, 시즌 메뉴를 담은 콘텐츠가 활발히 공유되면서 ‘송파구 대표 핫플’, ‘인스타그래머블한 인생샷 명소’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BBQ는 이번 FKCCI 네트워킹 행사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교류의 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희 제너시스BBQ 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 상무는 “이번 행사는 업계 최초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공동 기획한 ‘Love in Paris’ 프로모션을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BBQ 플래그십 매장의 차별화된 매력과 미식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식사뿐 아니라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BBQ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유럽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이미 독일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BBQ는 올해 프랑스를 포함한 복수의 유럽 국가 신규 진출이 확정된 상태다. BBQ는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본격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소냐 샤이예브 김(Sonia Chaïeb Kim)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대표이사는 “BBQ 플래그십 매장의 ‘Love in Paris’ 프로모션은 프랑스 문화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와 식문화를 한국에서 완성도 높게 구현한 업계 최초의 사례”라며 “프랑스에서 방문하는 모든 VIP에게 반드시 소개하고 싶은 공간으로, 올해 상반기 내내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파리바게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파란 기적을 피워준 당신에게’를 테마로 시즌 한정 케이크를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파란장미 케이크’는 ‘기적’과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장미를 모티브로 가정의 달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제품으로 기획됐다.
‘파란장미 케이크’는 촉촉한 화이트 가나슈 시트에 과육이 살아있는 피치&리치 콤포트와 상큼한 열대과일 커스터드를 더해 산뜻함과 부드러움의 균형을 살렸다. 케이크 위에는 파란색 장미 모양의 장식물을 올렸으며, 전용 패키지와 케이크에는 ‘파란 기적을 피워준 당신에게’라는 메시지를 새겼다.
함께 선보이는 ‘티아라 케이크’는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확산된 생일 축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실버 티아라 장식을 더해 축하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한다. 오븐에 구워 꾸덕하고 진한 풍미의 베이크드 치즈케이크에 산뜻한 치즈 크림과 촉촉한 시트, 블루베리와 산딸기 콤포트가 어우러져 깊이 있는 맛을 완성했다.
‘파란장미 케이크’와 ‘티아라 케이크’는 어버이날·스승의날·부부의날·성년의날 등 가정의 달 기념일은 물론 생일과 다양한 기념일까지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해주는 케이크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장미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이뤄지는 기적과 흔하지 않은 특별한 존재를 상징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을 특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던킨이 초대형 사이즈 음료 ‘자이언트 버킷’을 봄∙여름 시즌 기간 한정 출시한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음료 대비 약 4배 큰 1.4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용량이 특징이다. 큰 용량에서 오는 시각적 임팩트와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여름철 아이스 음료 수요와 대용량 제품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손잡이를 더해 휴대성을 높여 피크닉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올해 2월 미국 던킨에서 선보인 이후 ‘양동이 커피’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 소비자들까지 관심이 이어지면서 출시로 이어졌다.
제품은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1만900원), ▲복숭아 맛의 자이언트 버킷 피치(1만500원) 2종으로 선보인다. 던킨 원더스 청담점, 강남점, 서울역점에서 선출시됐으며, 이후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던킨 원더스 청담점, 강남점, 서울역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7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현장 구매 고객에게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를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를 39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해피포인트 앱의 7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으로 대용량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쿠폰은 1인 1회 1건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타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한편 던킨은 2024년 여름 시즌 1리터 용량의 ‘엑스트라 킹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정 판매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스몰 사이즈 대비 약 3배 큰 용량으로, 누적 판매량 140만 잔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던킨 관계자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친구나 가족과 함께 압도적인 사이즈의 자이언트 버킷을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자사의 대표 라이프웨어(LifeWear) 제품인 에어리즘(AIRism)의 기능성을 소개하고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는 ‘에어리즘 무빙 팝업 쾌적 익스프레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생활하는 현장 속으로 직접 에어리즘 팝업 트럭이 찾아간다는 취지로 마련된 본 이벤트는 4월 18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이하 부산 사직야구장)을 시작으로 서울 광화문광장, 뮤직 페스티벌 현장 등 여러 일상 속 에어리즘의 쾌적한 기능성을 다양한 라인업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본 무빙 팝업은 에어리즘의 뛰어난 흡습·속건 기능을 비롯해,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을 경험할 수 있는 에듀케이션 존과 코튼 및 메쉬 등 다양한 소재가 적용된 라인업을 소개하는 디스플레이 존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에어리즘 굿즈를 증정하며, 에듀케이션 존의 세 가지 기능성을 모두 체험한 고객에게는 에어리즘 제품과 파우치 등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포토 부스와 같은 다채로운 인터랙티브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4월 18일 첫 시작하는 에어리즘 무빙 팝업은 롯데자이언츠의 홈경기가 열리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쾌적함을 유지하면서도 야외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에어리즘을 어필할 계획이다. 이후 5월에는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광화문광장,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뮤직 페스티벌에서 야외 문화 공연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에어리즘 무빙 팝업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의 대표 기능성 제품인 에어리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님들이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빙 팝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세계그룹과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리플렉션 AI(Reflection AI)가 상품 소싱과 재고관리 고객관리 등 리테일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AI는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MOU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공동 운영에 힘을 모으며 동시에 신세계그룹의 기존 유통업과 AI가 시너지를 낼 전략을 실행하기로 했다. 이에 양사는 회사와 고객 모두 유통과 AI의 시너지를 잘 체감할 수 있는 ‘첨단 AI를 통한 리테일 혁신’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 AI는 “양사는 함께 미래 유통업에 최적화된 AI 기반 리테일 사업 모델을 구현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가 힘을 합쳐 AI를 접목할 리테일 영역은 모두 6개다. 상품 소싱에서부터 발주, 가격 책정, 물류, 재고관리, 고객관리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유통기업이 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과정을 아우른다고 볼 수 있다.
리테일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면 고객이 ‘가장 원하는’ 상품을 ‘제때’ 찾아 공급하고 ‘최적의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산지로부터의 운송과 고객에게 배달하는 배송 등 물류와 재고 관리에서도 비효율은 줄어들게 된다. 즉 생산성 증대로 기업 가치는 올라가고 고객은 더 큰 만족을 얻게 되는 것이다.
신세계그룹의 AI 리테일 혁신은 그룹 내에서 가장 많은 상품을 직접 다루고 가장 많은 고객 접점을 가진 이마트가 선두에 선다. 이마트 실무그룹은 이달 말 한국을 찾는 리플렉션 AI와 만나 실행 방안 논의에 착수한다.
리플렉션 AI는 미샤 라스킨 CEO를 비롯해 프로젝트를 담당할 임직원들이 방한해 이마트를 만나고 신세계그룹 경영진과도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운영을 위한 사업 모델 논의도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 AI는 지난달 MOU 이후 지금까지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 최고 경영진은 한미 양국을 오가며 소통하고 있고 실무진 역시 정례 화상회의를 통해 사업 논의를 진행 중이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리플렉션 AI와 리테일 분야로 협업을 신속하게 확장하고 AI데이터센터 건립도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선택과 집중’을 위해 오픈AI와의 협업 논의는 중단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리플렉션AI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AI를 그룹 미래 비전의 새로운 한 축으로 삼고 동시에 AI를 활용한 기존 사업의 혁신을 기민하게 진행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더 큰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언제 어디서나 아웃백만의 다이닝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메뉴 ‘런치박스’ 3종과 ‘사전 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런치박스’ 3종은 아웃백의 대표 메뉴들을 다채롭게 담아냈으며, 모임의 예산과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기 좋은 구성으로 기업 미팅이나 워크숍, 학교 행사, 야외 피크닉 등 단체 식사가 필요한 자리에 제격이다.
런치박스 3종은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는 ‘부시맨브레드’와 ‘가든샐러드’, ‘김치볶음밥’이 동일하게 제공되며, ▲카카두 그릴러&샐러드 박스에는 한국식 갈비 소스로 맛을 낸 ‘카카두 그릴러’와 간편하게 먹기 좋은 ‘치킨 핑거’가 포함된다. ▲카카두 그릴러&파스타 박스에는 ‘카카두 그릴러’와 갈릭 오일에 각종 해산물을 볶아 매콤한 맛의 토마토 파스타 ‘씨푸드 아라비아따’가 추가되며, ▲짐붐바 스테이크&파스타 박스는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의 ‘짐붐바 스테이크’와 ‘씨푸드 아라비아따’로 다양한 맛의 향연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런치박스는 아웃백 전국 매장에서 최소 10개 이상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전화 주문 및 아웃백 앱을 통해서 당일 또는 사전 예약 주문도 가능하다.
아웃백은 아웃백만의 다이닝 경험의 외연을 확장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도 신규 도입했다. 사전 예약은 포장이나 배달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 장소에 맞춰 주문 메뉴를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중요한 모임이나 행사를 앞두고 여유롭게 식사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사전 예약 기능은 아웃백 공식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매장 리스트 및 상세 화면 내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날짜는 당일부터 최대 7일까지로, 매장 오픈 1시간 후부터 종료 1시간 전까지 15분 단위로 시간 선택이 가능하다. 포장 주문의 경우 현장 결제를, 배달 주문은 앱 내 결제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아웃백 관계자는 “다양한 일상 속에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아웃백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와 사전 예약 서비스를 함께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와 혁신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이용 경험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상미당홀딩스는 전사적인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구축ㆍ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준법 경영 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 파리크라상ㆍ삼립ㆍ비알코리아ㆍGFSㆍ섹타나인 등 주요 계열회사의 대표이사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법관 출신인 박보영 위원장은 김지형 전 위원장에 이어 지난 11월 상미당홀딩스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도세호 대표이사와 박보영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사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다. 법무법인 ‘지평’의 임성택 대표 변호사는 각 사별 시스템 구축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제언했다. 특히, 계열사별 사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은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의사결정의 투명성 제고, 준법문화 정착은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회사의 준법경영 체계가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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