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후보 / 사진제공= 영주시장 예비 후보자 사무실
이로운넷 = 이지훈 기자
유정근 국민의힘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당의 미래 산업 전략을 담당하는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K-첨단벨트)’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유정근 예비후보를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위원장 양향자) K-첨단벨트 부위원장으로 발탁하며 첨단 산업 정책 추진을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겼다.
이번 임명으로 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드론·항공 산업, 차세대 방위산업 등이 중앙 정부와 당 정책과 연계되며 추진 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베어링·드론·방위산업…영주 전략산업 정책 연결
유정근 예비후보는 이번 임명으로 영주의 핵심 산업 프로젝트인 △첨단베어링 국가산단(16개 핵심 업종 입주 예정) △드론 및 항공 산업 △차세대 방위산업 등을 국가 차원의 ‘K-첨단벨트’ 전략과 연결하는 국민의힘 창구 역할을 맡게 됐다.
중앙당 정책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영주 전략 산업의 정책 연계와 예산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주를 국가 첨단산업의 심장으로”
유정근 예비후보는 임명 직후 “영주의 미래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단순한 직함이 아니라 중앙당의 정책 지원을 영주 현장으로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가 되겠다”면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을 내실 있게 활성화하고 드론과 방위산업을 영주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주를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중앙당의 정책적 지원과 국가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겠다”고 역설했다.
국민소통분과 이어 첨단특위까지…중앙 정치 무대 활동 확대
유 예비후보는 이번 임명에 앞서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첨단 산업 정책 분야와 정무적 소통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평가받으며 중앙 정치 무대에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유정근 예비후보는 첨단 산업 정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영주 미래 산업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중앙당 핵심 보직을 연이어 맡게 된 것은 영주 발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중앙 정책 흐름을 지역 경제와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로운넷=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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