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 지역자율형 사업
연령에 맞는 무료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체육회(회장 박영기)가 대구시민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활동 사업을 진행한다.
대구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 매칭사업으로 ‘2026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사업’을 운영한다. 체육회는 유아체육활동, 건강100세 실버체육교실, 동호회리그, 해달빛 스포츠교실, 여성체육활동 등 5개 사업을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8개 구·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먼저 유아체육활동 지원 사업과 건강100세 실버체육교실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1~6세 유아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령 및 발달 단계에 맞는 무료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신체 발달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동호회리그, 해달빛 스포츠교실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체육회는 종목별 동호회리그 운영과 체조, 에어로빅, 줌바 등 무료 스포츠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여성체육활동 지원은 생애주기별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체육회는 국학기공, 배구, 볼링, 택견 등 총 10개 종목을 13개소에서 운영한다.
박영기 대구광역시체육회장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그리고 여성과 동호인,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와 계층에 맞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석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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