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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미의 세포들3', 잠들었던 세포들 개화한다...오는 13일 첫 방송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특한 연출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이 시즌3로 돌아온다.

'유미의 세포들3', 잠들었던 세포들 개화한다...오는 13일 첫 방송

사진=티빙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특한 연출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이 시즌3로 돌아온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작가로 자리 잡은 유미(김고은)의 일상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감정 변화를 그린다. 안정된 삶 속에 새로운 관계가 스며들면서 유미의 내면과 사랑 이야기가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김고은을 중심으로 김재원이 새롭게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연출은 이상엽 감독이 맡고, 송재정·김경란 작가가 참여해 기존 시리즈의 감성을 이어간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새 인물 순록(김재원)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성적인 모습과 달리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는 캐릭터로, 유미와의 만남 이후 변화하는 모습이 새로운 로맨스를 예고한다.

김고은은 “일에 집중하며 살아온 유미에게 새로운 고민이 생기고, 잠들어 있던 감정이 다시 깨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현실적인 연애와 일상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꾸준한 공감을 얻어왔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캐릭터의 성장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안정적인 팬층을 형성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4월 13일부터 티빙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두 편씩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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