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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망기업 찾고 투자연계까지"…대전혁신센터, 투자 인프라 구축 '속도...

앞서 지난 19일 반도체 및 IT 소부장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벤처캐피탈 기업인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와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반도체를 비롯해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등...

"유망기업 찾고 투자연계까지"…대전혁신센터, 투자 인프라 구축 '속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장력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 및 육성은 물론이고 투자연계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는 등 투자 인프라 구축에 온 힘을 쏟고 있다.

21일 대전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개소 이후 총 236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가운데 53건이 투자 육성분야에서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로고. 출처=대전혁신센터

지난해에는 피플인베스트먼트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조슈아파트너스–필로소피아벤처스 간 공동협약을 토대로 공동펀드까지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대전대전이노스타투자조합1호, 대전-피플 딥테크 스타트업 펀드 1호를 조성하면서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후속투자 연계 활성화까지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들어 토러스파트너스를 시작으로 디유파트너스 등과 투자 협약을 속속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반도체 및 IT 소부장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벤처캐피탈 기업인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와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반도체를 비롯해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등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투자연계에도 힘을 모은다는 취지다.

특히 초기 투자부터 인수합병, 최종 회수까지 연계 가능한 지원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자본력까지 갖춘다면 글로벌 시장의 진출을 시작으로 기술적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망기업의 투자부터 성장, 회수까지 잇는 선순환 모델을 완성해 우수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을 키우고 투자환경을 확대하는데 최대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9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 본부동에서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와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대전혁신센터

이들 기관은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규모를 늘리고 투자조합을 조성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먼저,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용 투자조합 결성과 운용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이어 기업승계 활성화, 회수전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키로 했다.

인수합병의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승계 또는 폐업 위기에 대한 대응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또 전문 투자자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적극 매칭을 통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대전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크럭스와 협약을 포함해 올해만 총 3건의 투자 협약을 진행했다"며 "투자 네트워크는 물론 후속 연계 확대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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