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전시청
대전시가 5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끌어냈다. 투자를 결정한 5개사는 지역경제 견인에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1일 시청에서 국내 유망기업 5개사와 신규 투자 및 대전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첨단 기술과 나노코팅 기술을 결합한 경기장 관람석 의자 제조 기업인 ㈜동명씨앤에스는 서구 평촌산단에 투자해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선 국방·재난·산업안전 분야 사족보행 로봇 제조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형모듈원자로(SMR)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는 알엑스㈜, 원자력 분야 중성자 제어·계측기술 분석 기술을 보유한 유저스㈜가 투자를 단행한다.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엔 수소 추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소·연료전지 기업 에이치앤파워㈜가 투자한다. 이들의 투자로 지역엔 25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는 각 기업의 신설 투자 등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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