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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나, 화이트 스타일로 솔로 행보 잇는 근황

유나는 2019년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로 ITZY 멤버로 데뷔해 팀의 막내이자 비주얼로 존재감을 쌓아 왔다. '달라달라'와 'ICY', 'WANNABE', 'Cheshire' 등 대표곡 무대에서 청량하면서도 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틴...

유나, 화이트 스타일로 솔로 행보 잇는 근황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그룹 ITZY(있지) 유나(신유나, 22세)가 화이트 룩으로 근황을 전했다. 몸 라인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18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유나가 어두운 배경 앞에서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채 카메라를 향해 선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옆 라인이 파인 화이트 크롭 톱과 짧은 쇼츠, 망사 스타킹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present”라는 한 단어를 남기며 이날의 무드를 전했다.

옆선 드러낸 크롭 톱·쇼츠 룩…“present” 한 단어로 담은 순간. (사진=걸그룹 있지 유나(신유나) 인스타그램)

사진 속 유나는 허리와 옆선을 드러낸 상의와 짧은 하의를 통해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긴 생머리가 어깨와 허리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와 전체적인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유나는 2019년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로 ITZY 멤버로 데뷔해 팀의 막내이자 비주얼로 존재감을 쌓아 왔다. ‘달라달라’와 ‘ICY’, ‘WANNABE’, ‘Cheshire’ 등 대표곡 무대에서 청량하면서도 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틴 크러쉬 이미지를 강화했다.

ITZY는 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로 이뤄진 5인조 그룹으로, 강렬한 콘셉트와 칼군무를 앞세워 국내외 팬층을 확보했다. 수차례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고 국내외 콘서트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공연형 그룹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 과정에서 유나는 시원한 춤선과 안정된 라이브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유나는 팀 활동과 더불어 연기와 예능에서도 발돋움해 왔다.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홍장미 역으로 특별출연했고, ‘최애의 사원’에서는 윤초이 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엠넷 ‘Stray Kids’와 SBS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 ‘2021 SBS 가요대전: WELCOME’ MC, KBS 2TV ‘뮤직뱅크’ 스페셜 MC,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POP SUPER LIVE’ 공동 MC 등 다양한 무대에서 진행 실력도 보여줬다.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2024년 MBC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과 예능감을 드러냈고, 밝은 성격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팬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무대 위 카리스마와 방송에서의 친근한 모습을 동시에 확인하고 있다.

유나는 어린 시절 플로어볼 선수로 활동하며 시·도 대회 우승과 전국대회 출전, 국회의원상 수상 경험을 가진 이력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를 통해 다진 체력과 집중력은 이후 퍼포먼스 중심의 그룹 활동에 밑바탕이 됐다. ‘신나유’라는 별명처럼 무대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개인 콘텐츠에서는 차분하고 진중한 면모를 드러내 입체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유나는 그룹 공식 채널의 다양한 영상에 참여하는 한편, ‘YUNA’s Holiday’ 등 자신의 이름을 건 콘텐츠로 일상과 취향을 공유해 왔다. 2025년에는 개인 채널 ‘유난히빛이나 YUNA’를 개설해 직접 찍은 영상들을 공개하며 보다 가까이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2026년에는 tvN 드라마 출연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 ‘언더커버 미쓰홍’과 ‘최애의 사원’에서 각각 홍장미, 윤초이 캐릭터를 맡아 스크린 밖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고, 팀 음반과 공연, 개인 콘텐츠를 통해 다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유나는 지난 3월 23일 첫 솔로 미니 앨범 ‘Ice Cream’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출발했다. 동명 타이틀곡 ‘Ice Cream’과 함께 ‘B-Boy’, ‘Blue Maze’, ‘Hyper Dream’ 등 4곡을 수록한 이번 앨범은 달콤한 분위기와 경쾌한 사운드를 앞세워 사랑의 순간을 그려냈고, 발매 당일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했다. 쇼케이스와 방송 활동에서 유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역량 있는 가수라는 걸 보여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무대를 꾸몄다.

이어 ITZY는 5월 18일 새 미니 앨범 ‘Motto’ 발매를 예고하며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멤버별 솔로곡과 ‘Glitch’, ‘you And I’ 등 총 8곡이 실리며, 앞서 공연에서 선보인 유나의 솔로 곡 ‘Tangerine’도 수록된다. 발매 한 시간 전 진행되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다시 한 번 만날 예정인 가운데, 솔로와 그룹 활동을 모두 이어가는 유나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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