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유경숙의 축제 막전막후] [4] 알프스와 거창, 축제가 만든 ‘여름 경제학’

매년 여름 파리의 가르니에 오페라극장, 빈 국립극장 등 유럽의 주요 대극장들은 일제히 문을 닫는다. 예술가와 관객이 한꺼번에 휴가를 떠나는 탓이다.

매년 여름 파리의 가르니에 오페라극장, 빈 국립극장 등 유럽의 주요 대극장들은 일제히 문을 닫는다. 예술가와 관객이 한꺼번에 휴가를 떠나는 탓이다. 이른바 ‘여름 셧다운(Summer Shutdown)’인데 대도시의 문화가 멈추는 대신, 예술은 축제가 돼 관객을 따라 산과 계곡으로 무대를 옮긴다.

대표적인 예가 알프스 자락의 산악 도시인 스위스 베르비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