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환율 급등에 3월 수출입물가 동반 상승
송요섭
기자
2026-04-15 17:39:07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영향으로 지난달 수출입물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원화 기준 수출물가가 전월보다 16.3%, 수입물가는 16.1%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월평균 가격이 87.9%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도 2.6% 오르면서 수출입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수출물가는 반도체와 석유제품이, 수입은 원유와 나프타 등 에너지 품목이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송요섭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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