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이앤씨, ‘더샵 분당하이스트’ 분양...143가구 일반공급
- 정자역 더블 역세권 및 원스톱 학세권
- 스카이라운지·지하 4층 주차장 등 리모델링 특화 설계 적용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분당하이스트’를 이달 분양한다.
14일 표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 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를 리모델링해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6개동,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66~84㎡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철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정자역이 도보거리로, 강남역까지 15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도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신기초, 정자중, 한솔고가 단지와 가깝고 정자동 학원가 이용이 용이하다. 인근에 SK하이닉스, HD현대, 네이버 등 대기업 오피스가 밀집해 직주근접성이 높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분당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서울대병원 등이 인접했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국공립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정자동 일대에는 총 사업비 6조3000억원 규모의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이 내년 3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30년까지 약 9237억원이 투입되는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 대원 ‘김포 칸타빌 에디션’, SY스틸텍 고성능 층간차음 시스템 도입
- 국토부·LH 시범단지서 검증된 ‘U30 시스템’ 적용…차음·흡음·방진 일체화
- 사후성능확인제 강화 대응 및 입주민 체감 주거 품질 고도화 주력
‘김포 칸타빌 에디션’
종합건설사 대원이 경기도 김포시 북변2구역에 공급하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 에스와이스틸텍(SY스틸텍)의 고성능 복합 층간 시스템 ‘U30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환경 정숙성을 강화한다.
현장 검증 거친 차세대 소음 저감 기술 적용
대원은 층간소음에 대한 소비자 민감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현장 성능이 검증된 SY스틸텍의 U30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차음·흡음·방진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일체형 구조가 특징이다. 표준화된 시공 관리를 통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주거 품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U30 시스템은 이미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시범단지 및 주요 민간 대단지 적용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사후성능확인제 의무화 따른 품질 관리 강화
이번 기술 도입은 층간소음 관리 기준이 실제 세대 성능을 측정하는 ‘사후성능확인제’로 전환된 데 따른 실무적 대응이다. 특히 2026년부터 검사 표본이 기존 2%에서 5%로 확대되고, 성능 미달 시 보완 시공 및 준공 승인 거부 등 강력한 제재가 시행됨에 따라 실질적인 차음 성능 확보가 건설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대원은 검증된 복합 층간 시스템 도입을 통해 입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숙한 실내 환경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대원 관계자는 “대원은 현장 성능이 검증된 SY스틸텍의 U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DL이앤씨, 노량진뉴타운에 ‘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공급...하이엔드 타운 구축
- 지하 4층~지상 29층 987가구 규모...일반분양 285가구
- 노량진역 더블 역세권 및 여의도·강남 등 3대 업무지구 10분대 연결
‘아크로 리버스카이’ 투시도
DL이앤씨가 다음달 서울 동작구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한다. 노량진뉴타운의 대규모 주거타운 조성 계획과 맞물려 서남권의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교육 환경으로는 영화초등학교와 인접한 ‘초품아’ 단지로, 영등포중·고와 숭의여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과 사육신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더현대 서울과 IFC몰 등 여의도 상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특히 노량진로와 여의동로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 시 여의도까지의 이동 거리가 3km에서 800m로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단지 내 하이엔드 커뮤니티 공간인 ‘클럽 아크로’에는 복층형 실내체육관, 스크린골프라운지, 사우나 등이 조성되며,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여줄 스카이 라운지도 마련된다. 자녀를 위한 키즈라운지와 에듀 라운지 등 특화된 교육 공간도 대거 배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노량진뉴타운에서도 교통과 교육을 모두 갖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며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가 적용되는 만큼 수준 높은 상품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성물산,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전력망 협력 강화...HVAC 분야 확대
- 스위스 취리히서 MOU 체결하며 전력망 통합 솔루션 구축 합의
- 중동·호주 이어 유럽 인프라 시장 선점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글로벌 전력망 기술 기업인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와 손잡고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삼성물산은 13일(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 히타치 에너지 본사에서 유럽 전력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히타치 에너지 안드레아스 쉬렌베크(Andreas Schierenbeck) CEO 등 양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 위한 기술 협력 범위 확장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기존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에 국한됐던 협력 범위를 초고압교류송전(HVAC)까지 확장하기로 했다. 유럽 내 복합적인 전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력망 통합 솔루션을 공동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2024년 10월부터 글로벌 HVDC 프로젝트에서 협업을 지속해 왔다. 중동과 호주 등 주요 에너지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전력망 시장에서도 협력 시너지를 높여갈 계획이다.
삼성물산 이병수 해외영업실장(부사장)은 "그간의 협력을 통해 증명된 양사의 협력 모델은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직류와 교류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국가 간 전력망 연결 등 고난도 프로젝트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상품성 강화해 재분양...국제학교 배후 수요 공략
- 제주영어교육도시 인접한 입지 강점...5번째 국제학교 착공 호재
- 지하 1층~지상 5층 29개동, 총 503세대...즉시 입주 가능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한화 건설부문이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대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의 상품성을 개선해 본격적인 재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총 503세대 규모로 이미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입주민의 통학과 출퇴근을 돕기 위해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현재 운영 중인 4개의 국제학교에 더해 5번째 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올해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지는 세대 내부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30cm 높은 2.6m로 설계하고, 60mm 두께의 층간 완충재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소음을 최소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국내 아파트 최초로 실시간 샷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트랙맨 레인지'를 골프 트레이닝센터에 도입했다. 약 3만6000㎡ 규모의 조경 설계로 41.9%의 높은 조경률을 기록했으며, 세대당 1.92대의 주차 공간을 전량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를 구현했다.
조성준 분양소장은 "최근 NLCS 제주에서 해외 명문대 조기합격 소식이 이어지면서 유학 대신 제주영어교육도시를 선택하려는 학부모들이 한화포레나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8월 신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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