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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코스피 장중 6400선 터치···환율 1479원대

삼성전자는 장중 22만원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121만원선에 올라 사상 처음으로 '120만닉스'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23일 예정된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원대를 기록할...

[위클리오늘] 코스피 장중 6400선 터치···환율 1479원대

[위클리오늘=신하연 기자]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으로 밤사이 뉴욕증시가 일제히 밀렸지만 22일 코스피는 약보합 출발 뒤 곧바로 6400선을 처음 터치했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 후반으로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0.90포인트(0.01%) 내린 6387.57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도 2.20포인트(0.19%) 내린 1176.83에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11.0원 오른 1479.5원에 장을 시작했다.

다만 코스피는 개장 직후 상승 전환하며 오전 9시1분께 6400.11까지 올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찍었다.

전날 코스피는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로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코스닥은 1179.03으로 소폭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507억원, 7962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장중 22만원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121만원선에 올라 사상 처음으로 ‘120만닉스’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23일 예정된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밤사이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59%, S&P500지수는 0.63%, 나스닥지수는 0.59% 내렸다. 로이터에 따르면 장 초반에는 실적 기대가 시장을 받쳤지만 미·이란 협상 불안이 커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국제유가도 반등했다. 뉴욕시장에서 WTI는 2.81% 오른 배럴당 92.13달러, 브렌트유는 3.14% 상승한 98.48달러에 마감했고, 이날 아시아 장 초반에도 WTI는 90달러선 위에서 오름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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