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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클리오늘] 산업 소식_식품_오리온, 오뚜기, 하이트진로, 파리바게뜨...

초코송이 말차는 진한 말차 풍미와 카카오 비스킷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초록색 말차 모자와 카카오 비스킷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재미도 더했다. 오리온은 말차가 식품업계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위클리오늘] 산업 소식_식품_오리온, 오뚜기, 하이트진로, 파리바게뜨...

▲  ‘오리온 초코송이 말차’ 이미지

오리온, 소비자 요청 반영 ‘초코송이 말차’ 정식 제품화

오리온은 지난 2025년 10월 한정판으로 판매했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출시 당시 단기간에 1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소비자 관심을 모았다.

초코송이 말차는 진한 말차 풍미와 카카오 비스킷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초록색 말차 모자와 카카오 비스킷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재미도 더했다.

오리온은 말차가 식품업계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고객센터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상시 판매를 요청하는 소비자 의견이 이어지면서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

오리온은 최근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꼬북칩 말차초코맛과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 등 말차 제품을 출시하며 선택 폭을 확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말차에 대한 관심과 소비자 요청을 반영해 초코송이 말차를 정식 출시했다”며 “특유의 말차 풍미와 디자인 요소로 다양한 세대에게 즐거운 간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뚜기 진밀면 모델 코메디언 허경환

오뚜기, ‘진밀면’ 출시 25일 만에 300만 개 판매

오뚜기는 지난 3월 선보인 ‘진밀면’이 출시 약 25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제품은 온라인 선출시 단계에서부터 소비자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판매가 확대됐다.

진밀면은 부산 지역 밀면의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영남권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소비자들 사이에서 현지 밀면의 풍미를 잘 살렸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제품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해 쫄깃한 식감을 강조한 면발이 특징이다. 사골과 양지를 활용한 육수 스프를 적용해 깊은 감칠맛을 더한 점도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매콤한 소스와 함께 비벼 먹거나 차가운 육수를 부어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다양한 조리법을 제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이러한 조리 방식이 간편하면서도 색다른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밀면이 영남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나고야성 봄 축제에서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하이트진로, 일본 벚꽃 축제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관심 확대

하이트진로는 일본 대표 벚꽃 행사인 ‘우에노 벚꽃 페스타’와 ‘나고야성 봄 축제’에서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고 9일 밝혔다. 두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부스에는 1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마케팅은 일본의 봄철 문화인 ‘하나미’ 시즌에 맞춰 기획됐다. 벚꽃을 감상하며 음식과 술을 즐기는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현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복숭아에이슬을 활용한 한정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를 선보였다. 봄 분위기를 강조한 색감과 부드러운 맛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또한 참이슬 물방울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부스와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등 체험형 공간을 마련해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관련 콘텐츠가 SNS에 1000건 이상 공유되며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벚꽃 축제 참여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현지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이슬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말차 케이크'

파리바게뜨, ‘저당 말차 케이크’ 사전예약 진행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을 통해 신제품 ‘저당 말차 케이크’를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저당 말차 케이크’는 당류 함량을 낮춘 디저트로 말차 특유의 풍미와 초콜릿의 조화를 살린 제품이다. 촉촉한 초코 시트에 말차 크림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에는 말차 유래 성분인 카테킨이 포함돼 있으며 폴리페놀 성분도 함유됐다. 이를 통해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디저트를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파리바게뜨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파바앱에서 해당 제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예약 제품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저당 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원료와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매일유업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 연출사진

매일유업,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 선봬

매일유업은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를 통해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병에 단백질 45g을 담은 고단백 음료로 설계됐다.

350mL 용량 한 병으로 성인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의 상당 부분을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근육 합성에 필요한 BCAA 성분도 함께 함유해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을 고려했다.

영양 설계도 강화했다. 무설탕, 무지방, 무콜레스테롤의 ‘3 ZERO’ 설계를 적용했으며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방식으로 유제품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진한 초코 맛으로 단백질 음료의 음용성을 높였으며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은 물론 일상에서 간편한 단백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까지 고려해 개발됐다.

셀렉스 관계자는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 함량뿐 아니라 맛과 편의성도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단백 음료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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