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 AI USA(공동대표 이수민·데이비드 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OpenAI) 본사에서 개최된 공식 초청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픈AI의 기술 업데이트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와 기업용 솔루션의 실제 활용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오픈AI의 핵심 개발팀인 코덱스(Codex) 파트와 소규모 공식 회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한국 시장 내 고객 경험(CX) 향상을 위한 AI 자동화 콘텐츠 생성 및 합성 기술, 그리고 오토라벨링 솔루션의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마쳤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업체측에 따르면 오픈AI 측은 웨인힐스브라이언트가 보유한 챗GPT 엔터프라이즈 계정의 코덱스 이용 한도를 기존 대비 10배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한도 확대는 웨인힐스브라이언트의 콘텐츠 생성 기술력과 서비스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웨인힐스브라이언트는 앞서 ‘2025 오픈AI 개발자의 날’ 행사에서 플랫폼 내 1조 개 토큰 처리 기록을 달성해 마일스톤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웨인힐스브라이언트 관계자는 “이번 본사 초청 행사는 단기간에 글로벌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차세대 AI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며 “확보된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더욱 혁신적인 AI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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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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