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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월급 없이 24시간 일한다…소상공인 AI 활용 급증

1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소규모 기업 운영자들은 반복 업무와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와 마케팅, 고객 관리 분야에 AI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AI 솔루션은 단순 질의응답 수준을...

월급 없이 24시간 일한다…소상공인 AI 활용 급증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이 인간의 경험과 공감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AI 도구를 결합한 기술 체계를 구축할 경우 인력난과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소규모 기업 운영자들은 반복 업무와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와 마케팅, 고객 관리 분야에 AI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AI 솔루션은 단순 질의응답 수준을 넘어 실제 명령 수행 기능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반복적으로 명령어를 입력하는 과정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자동화 영역에서는 구글의 생성형 AI 서비스 제미나이가 브랜드 분위기에 맞춘 콘텐츠 생성을 반복 지원하며, 오픈클로는 파일 관리와 웹 탐색, 이메일 발송 같은 실질적인 작업 수행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스트림 덱 같은 장치를 연동하면 매출 데이터를 PDF 문서로 변환해 이메일로 보내는 작업도 버튼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마케팅과 행정 관리 분야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AI 웹사이트 제작 도구와 캔바 AI는 간단한 명령 입력만으로 수분 내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디자인 제작을 지원한다. 또 오푸스 AI는 긴 영상을 짧은 숏폼 콘텐츠로 빠르게 편집해준다.

소규모 기업들의 자체 시스템 구축 부담을 줄이는 플랫폼도 등장하고 있다. 호스티거 호라이즌스 같은 바이브 코딩 플랫폼은 저비용으로 고객관리시스템(CRM) 등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지원하며, 노션 AI 에이전트는 잠재 고객 선별과 고객 대상 연락 업무를 수행한다.

또 재피어 AI 에이전트는 챗GPT와 제미나이 등을 연동해 다양한 비즈니스 공정을 자동화하며, AI 기반 회의록 작성 도구들은 수기 기록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처럼 여러 AI 서비스를 조합한 기술 체계가 소상공인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제한된 인력 문제를 보완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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