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 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가 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원주시 제공
‘원주시 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가 가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구자열 원주시장 직속 전략 자문기구로 운영된다.
원주시는 1일 시청에서 ‘원주시 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구 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특별 현안 발생 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미래형 이동수단(미래모빌리티) 산업 발굴 등의 사업 추진 실행력을 높여나간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첨단산업 전략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원주의 미래산업을 고민하고,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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