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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아동문학가 이상교 작가 별세
윤수경
2026-06-11 21:53
2026-06-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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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아동문학가 이상교 작가가 1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고, 동시와 동화, 그림책을 꾸준히 펴냈다. 대표작으로 ‘처음 받은 상장’, ‘좁쌀영감 오병수’ 등이 있으며, 각종 문학상과 국제적 선정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원로 아동문학가 이상교 작가 77세 별세
동시·동화·그림책으로 따뜻한 세계 구축
각종 문학상·국제 후보로 작품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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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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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 작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간결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언어로 사랑받는 원로 아동문학가 이상교 작가가 11일 별세했다. 77세.
유족과 문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작가는 이날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됐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7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동화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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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멸치 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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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멸치 다듬기’
대표작으로는 동화 ‘처음 받은 상장’, ‘좁쌀영감 오병수’ 등이 있고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 ‘고양이가 나 대신’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멸치 다듬기’, ‘아주 좋은 내 모자’, ‘소나기 때 미꾸라지’ 등을 펴냈다.
그는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권정생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등을 받았다.
2017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됐으며,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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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 딸 김소윤·김민지씨, 사위 이상훈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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