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연장으로 교통 혁명 및 경제 활성화 추진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원강수 공약 발표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원강수는 원주를 수도권 중심도시로 변화시키겠다는 중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그동안 우리는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위치를 자랑했지만,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연결은 부족했다. 이제, 저는 그 한계를 넘어서 시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수도권과 연결되는 ‘진짜 수도권 원주 시대’를 여는 데 집중하겠다.
먼저, 원주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수도권 전철 시대를 확실히 실현하겠다. 현재 서울에서 오는 전철은 양평 지평역에서, 경기 여주역에서 오는 전철은 판교에서 멈춰 있다. 저는 이 끊어진 노선을 원주역까지 이어가겠다.
경강선 연장은 이미 경제성 분석에서 B/C 1.0 이상을 확보하며 타당성을 입증받았다. 추가적인 예산 없이 ‘열차 반복선’만 조기에 구축한다면, 2028년 복선전철 완공과 함께 전철 운행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지평에서 멈춘 중앙선 전철을 원주역까지 연장하고, 이를 통해 서울 동북권의 청량리와 용산까지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겠다.
강남, 판교, 용산, 서울역이 눈앞에 다가온다. 원주는 이제 더 이상 강원도의 외딴 도시가 아니며, 서울로 출퇴근하는 인구와 판교의 인재들이 모여드는 수도권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 교통 혁명은 기업 유치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 기업들이 원주로 이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재 확보이다. 수도권 전철이 연결되면, 우수한 인재들이 원주로 모여들고, 이는 제가 추진하는 반도체와 AI 산업 단지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38개 기업 유치 실적을 넘어 100개 이상의 우량 기업이 원주를 선택하는 경제 도시 원주를 만들겠다.
수도권 전철 연장은 또한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 혜택을 선사할 것이다. 어르신들은 요금 걱정 없이 전철을 타고 수도권을 자유롭게 오가실 수 있게 된다. 동시에 수도권 인구는 전철을 타고 원주의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방문하게 되어 지역 상권을 살리는 경제 동력이 될 것이다.
전철 없는 수도권은 존재하지 않는다. 강원도 원주라는 심리적 경계를 허물고, 수도권 전철의 종점이자 새로운 시작점인 원주로 도시의 정체성을 완전히 바꾸겠다.
끝으로 원강수 후보는 원주를 수도권 경제 제일도시로 반드시 세우겠다. 이제 원주는 진짜 수도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전봉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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