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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선과 선율 – 신고전주의를 그리다〉개최

워니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단장 이재원)는 오는 11월 1일(일) 오후 5시 원주 치악예술관에서〈선과 선율 – 신고전주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

워니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선과 선율 – 신고전주의를 그리다〉개최

11월 1일(일) 오후 5시, 치악예술관에서 ‘귀로 듣는 음악회, 눈으로 감상하는 미술관’

손정은 작가의 사회와 해설로 신고전주의 미술의 ‘선’과 고전주의 음악의 ‘선율’ 펼쳐져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워니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단장 이재원)는 오는 11월 1일(일) 오후 5시 원주 치악예술관에서〈선과 선율 – 신고전주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혼돈의 시대 속에서 예술적 ‘본질’을 찾아 나섰던 위대한 설계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고전 미술이 품은 아름다운 선과 오케스트라의 정제된 선율을 하나로 담아냈다.

총감독으로 워니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 이재원 단장, 길주영 파보리체임오케스트라 지휘자가 기획과 지휘를 맡았다. 첼로협연에는 김승세 세종대 콘서바토리 겸임교수, 손정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의 사회와 해설로 신고전주의 미술의 ‘선’과 고전주의 음악의 ‘선율’이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Prologue] | 우아한 단순함, 형태의 본질_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K.492 ▲에피소드 1 [Episode 1] | 매끄러운 윤곽선, 소리의 리듬_슈베르트: 교향곡 5번 B플랫 장조, D.485 – 1악장 ▲에피소드 2 [Episode 2] | 유연한 곡선과 눈부신 색채_레스피기: ‘새’ 모음곡 ▲에피소드 3 [Episode 3] | 차가운 대리석 위, 따뜻한 살결_드뷔시: 작은 모음곡 ▲에피소드 4 [Episode 4] | 고귀한 이성, 장엄한 구조_하이든: 첼로 협주곡 2번 D장조, Hob. VIIb:2 – 1악장 (협연: 첼로 김승세) ▲피날레 [Finale] | 혼란을 지배하는 질서의 힘_모차르트: 교향곡 35번 D장조 ‘하프너’, K.385 – 4악장이 선보인다.

이재원 단장은 “명화 속 차가운 대리석에 깃든 따뜻한 온기와 낡은 악보 위에서 피어나는 눈부신 색채가 무대위에서 다시 태어나며, 완벽한 질서와 아름다운 자유가 조화를 이루는 순간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며 “오늘 이 무대가 여러분의 마음에 깊고 우아한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티켓은 전석 10,000원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당일 현장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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