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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웃음은 계속된다”…전유성 기억하며 막 올린 제14회 부코페 [현장]

고(故) 전유성을 기억하는 추모부터 아이들의 웃음이 터진 마임 공연까지.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한국 코미디의 과거와 현재를 한데 묶으며 열흘간 축제의 막을 올렸다.

고(故) 전유성을 기억하는 추모부터 아이들의 웃음이 터진 마임 공연까지.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한국 코미디의 과거와 현재를 한데 묶으며 열흘간 축제의 막을 올렸다.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 공연이 열렸다. 코미디언 지석진이 MC를 맡아 축제를 이끌었고, 벡스코 오디토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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