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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웃으며 일 잘하고 퇴근하면 방전…"번아웃인 줄" 직장인 앓는 이 병

고기능 우울 증상을 겪는 사람은 우울증 증상을 보이면서도 책임감이나 생활 습관에 의지해 업무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직장에선 평소처럼 생활하지만 퇴근 후엔 대화나 집안일조차 버겁게 느껴지는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 휴가를 가거나 충분히 쉬어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고, 취미와 가족관계 등 생활 전반에서 흥미와 즐거움이 줄어들 수 있다...

웃으며 일 잘하고 퇴근하면 방전…"번아웃인 줄" 직장인 앓는 이 병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편집자주]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입니다. 작은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소중한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가 올해 상반기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건강 기사를 갈무리해 소개합니다.

#직장인 박모씨(30대)는 요즘들어 출근 전후 모습이 많이 달라졌음을 느꼈다. 회사에선 말도 많고 동료들과 대화하며 웃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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