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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울진군은 지난 8일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울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울진군은 지난 8일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진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울진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지역 평생학습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중심의 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5차시(45시간)로 진행되며, 평생교육 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기획·개발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시험에 합격하면 마을교육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군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상만기자 dgde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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