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의 군정 청사진을 마련할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5일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고재옥 위원장을 중심으로 학계·법조계·경제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실무위원 12명과 자문위원 6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공약 이행의 법적·제도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군정의 연속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세대 통합과 정치적 화합에 방점을 찍었다. 1999년생 손승원 씨를 최연소 청년 대표 위원으로 발탁했으며 6·3 지방선거에서 경쟁했던 더불어민주당 김복자 후보와 무소속 정안일 후보 등 낙선한 군의원 후보들도 위원으로 합류했다.
이는 선거 이후 정파 갈등을 최소화하고 군민 통합을 이루겠다는 황 당선인의 ‘상생과 협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인수위는 ‘민생경제 조기 회복’과 ‘실용 중심의 비즈니스 경영 마인드’를 군정 전반에 접목해 7월 1일 군정 출범과 동시에 주요 정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 대안 마련에 집중하겠다”며 “핵심 민생 공약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오는 26일까지 운영되며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안 점검, 군정 기조 확정, 취임식 준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정해기자 n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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