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지난 2일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건강돌봄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열린건강돌봄센터는 그간 공공 보건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 및 정신 건강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조성됐다. 97억9000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861㎡, 연면적 1631.42㎡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2022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사업을 추진해 완공했다.
주요시설로 1층에는 방문객을 위한 주민휴게시설과 주차장을, 2층은 지역사회 심리 지원을 담당할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프로그램실을, 3층은 맞춤형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울주군 치매안심센터 서울주분소와 열린전시관 등 맞춤형 건강 지원 공간을 갖췄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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