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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항만공사·울산해수청, 울산항 산재예방 합동 안전교육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UPA)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은국)은 29일 울산해수청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항만운송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만안전 운영·관리방안’ 합동 교육(사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울산해수청, 울산항 산재예방 합동 안전교육

▲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UPA)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은국)은 29일 울산해수청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항만운송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만안전 운영·관리방안’ 합동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UPA)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은국)은 29일 울산해수청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항만운송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만안전 운영·관리방안’ 합동 교육(사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항만안전특별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강화된 법적 기준에 맞춰 항만 현장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이홍원 한국항만연수원 교수가 맡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울산항 산업재해 발생 통계 분석 및 사망재해 원인 규명 △2026년 위험성평가 제도 개정사항 안내 △울산항 현장 안전관리 사례 공유 및 개선방안 논의 등 현장 실무 정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교수는 "산업재해 사망 원인 중 기술적 원인(13.9%)에 비해 작업준비 불충분 및 작업수칙 미제정 등 작업관리상의 원인(43.0%)이 3배 이상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강조하며 설비 보완을 넘어선 ‘작업 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항만 현장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항만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형기자 2mi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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