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개관한 울산항만공사 ‘비즈니스 라운지’가 폭염・한파 쉼터로 공식 지정됐다.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UPA)는 지난 7월 개관한 ‘비즈니스 라운지’가 폭염・한파 쉼터로 공식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UPA 1층에 위치한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홍보관을 리모델링해 회의실 2곳과 함께 울산항의 역사 및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비즈니스 라운지는 이번 쉼터 지정을 통해 소통 공간의 역할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폭염과 한파 시기에 시민과 항만근로자,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됐다.
비즈니스 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UPA는 운영시간 동안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 및 편의물품을 수시 점검하고, 공공시설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비즈니스 라운지가 국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UPA가 보유한 시설을 적극 개방하는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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