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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가족 오페라 '마술 피리' 공연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덕순)은 3일 오후 7시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을 연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가족 오페라 '마술 피리' 공연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덕순)은 3일 오후 7시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모차르트의 대표작 오페라 ‘마술피리’를 영상(미디어)과 모래예술(샌드아트) 등 시각적 요소와 결합해 관객들이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술피리’는 밤의 여왕에게 납치된 딸 파미나를 구하고자 마술피리를 가지고 모험을 떠나는 타미노 왕자의 이야기를 영상과 모래예술로 풀어낸다.

주인공이 여러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사랑과 용기, 지혜의 가치를 전하며,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음악과 익숙한 아리아가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더 한다.

특히 성악가들의 생생한 노래와 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수준 높은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순 관장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오페라를 친숙하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작품”이라며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을 느끼며, 교직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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