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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중장년내일센터, VR 기반 산업안전교육

노사발전재단 울산중장년내일센터가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반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중장년내일센터, VR 기반 산업안전교육

울산중장년내일센터는 지난 10일 울산고용복지+센터에서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참여기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협력해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VR 기반 산업안전교육을 운영했다. 울산중장년내일센터 제공

노사발전재단 울산중장년내일센터가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반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중장년내일센터는 지난 10일 울산고용복지+센터에서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참여기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협력해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VR 기반 산업안전교육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울산의 산업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역량을 중장년 재취업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보고, 교육 수료자에 대한 사후관리 체계 구축과 구직 의욕 제고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VR 사고 체험을 통한 위험예지훈련과 안전 마인드셋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산업안전상생재단의 전문교육을 통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체험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중장년내일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중장년 구직자의 현장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성미 울산중장년내일센터장은 "안전은 제조업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직무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중장년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취업환경 조성과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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