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작가회의가 오는 10월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울산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문학·예술 융합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학 강연과 판소리, 처용무, 사진(디카시), 미술, 음악, 학춤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문화강좌다.
이 사업은 울산시의 지원을 받은 사업으로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작가회의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인과 지역 예술인들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첫 강의는 ‘문학과 판소리의 만남’을 주제로 울산작가회의 최병해 회장, 국악소리원 김소영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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