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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아동문학협회, 곽해룡 동시인 초청 북콘서트

울산아동문학협회(회장 김봉대)는 곽해룡 동시인을 초청해 북콘서트를 마련한다.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 동아리실 3층에서 열린다.

울산아동문학협회, 곽해룡 동시인 초청 북콘서트

곽해룡 동시인 최신작 '뿔'

울산아동문학협회(회장 김봉대)는 곽해룡 동시인을 초청해 북콘서트를 마련한다.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 동아리실 3층에서 열린다.

곽해룡 시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절망을 딛고 일어선 입지전적인 아동문학가다. 어려서부터 식당과 공장에서 일하며 틈틈이 공부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

독학으로 여러 자격증을 따고, 지금은 한 오피스텔 빌딩에서 관리소장으로 일하며 동시를 쓰고 있다. 국내에 많은 독자층을 갖고 있으며 동시집이 출간될 때마다 절판이 될 만큼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 층에도 인기가 높다.

최근 도서출판 b에서 발간된 동시집 '뿔'을 통해 시인의 만남과 동시 낭송회를 갖는다. 울산아동문학협회 회원들의 자작 동시도 낭송하게 된다. 참여 회원으로는 권상연, 김봉대, 김수연, 김시민, 김승린, 김현주, 박영식, 박해경, 서순옥, 우덕상, 유정탁, 이경혜, 이명희, 이시향, 이연우, 장영채, 조지혜 등의 작가들이다.

김봉대 회장은 "아동문학게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인과의 만남의 시간인 만큼 정서 함양을 위한 저자와의 따뜻한 시간을 나눠길 바란다고 했다"고 말했다.

곽 시인은 2007년 눈높이 문학대전에 당선되며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동시집 '맛의 거리' '입술 우표' '이 세상 절반은 나' '축구공 속에는 호랑이가 산다' 등을 펴냈다.

방정환문학상, 전태일문학상, 연필시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ulsanpres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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