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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장기 생활체육태권도대축전 2686명 참가 열기 '후끈'

울산시 생활체육 태권도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6 울산광역시장기 생활체육 태권도 대축전'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울산시장기 생활체육태권도대축전 2686명 참가 열기 '후끈'

'2026 울산시장기 생활체육 태권도 대축전'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 생활체육 태권도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6 울산광역시장기 생활체육 태권도 대축전'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울산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임원, 학부모 등 총 2,686명이 참여해 태권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제미타(개인·단체) △품새(개인·단체) △태권체조(유치부·초등부·중·고등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기록과 순위를 겨루기보다 태권도의 다양한 종목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자센서를 활용한 제미타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품새와 태권체조 프로그램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태권도의 매력을 느끼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태권도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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