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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설공단, 도시농업 지역기업과 '힐링 허브정원' 조성

공단은 농업법인 한국애그테크(주)과 함께 문수실버복지관에 대형 화분을 중심으로 허브류 200본을 식재했다. 특히 로즈마리 등 향기식물을 배치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방문객이 허브의 향기와 촉감을 직접 느끼며 오감...

울산시설공단, 도시농업 지역기업과 '힐링 허브정원' 조성

문수실버복지관장과 공단 직원.(사진=공단)

울산시설공단은 도시농업 지역기업과 협업해 울산 남구 무거동 소재 문수실버복지관에 힐링 허브정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과 방문객에게 향기와 녹색 식재를 통한 심리·정서적 안정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농업법인 한국애그테크(주)과 함께 문수실버복지관에 대형 화분을 중심으로 허브류 200본을 식재했다. 특히 로즈마리 등 향기식물을 배치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방문객이 허브의 향기와 촉감을 직접 느끼며 오감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식재 후에는 주변 잔재물 정리와 물주기 등 초기 활착 관리도 함께 실시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허브정원 조성은 공공시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수와 생육 점검을 통해 허브정원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문수실버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허브정원 조성과 더불어, 최근에는 인근 주민과 시니어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휴공간 내 '맨발길 힐링놀이터' 구축 등 공간 복지 실현에 앞장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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