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컨설턴트 발대식'이 3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울산시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온실가스 상담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3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온실가스 컨설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울산시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온실가스 컨설턴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컨설턴트는 지역 환경활동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40명이다.
이들은 지난 5월과 6월 보수·기본·심화·실습 과정으로 운영된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시험검정을 통과했다.
컨설턴트들은 진단을 희망하는 가정과 상가를 직접 방문해 전기와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 실태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맞춤형 실천 방안도 제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온실가스 컨설턴트들이 시민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실가스 진단과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군 환경부서나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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