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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2026년 주민세 44억원 부과

울산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2026년 주민세 개인분 44만5,981건, 44억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시, 2026년 주민세 44억원 부과

울산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2026년 주민세 개인분 44만5,981건, 44억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구·군별 부과 규모는 남구가 12만4,948건, 12억3,99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울주군 9만3,191건, 9억2,600만원, 중구 8만4,016건, 8억3,400만원, 북구 8만1,851건, 8억1,200만 원, 동구 6만1,975건, 6억1,600만원 순이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각각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납세자는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와 지로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는 스마트위택스 앱, 각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

은행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이용이 불편한 납세자는 자동응답시스템 무료 전화를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응답시스템은 납기 말 접속량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 울산시는 가급적 납기 말 이전에 납부할 것을 권장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는 만큼 기한 내에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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