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울산수학문화관, 박형주 교수 초청 강연

울산수학문화관(관장 유명진)은 22일 울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수학 대중화 강연’을 개최했다.

울산수학문화관, 박형주 교수 초청 강연

울산수학문화관(관장 유명진)은 22일 울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수학 대중화 강연’을 개최했다.

‘지구를 위한 수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수학의 역할과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아주대학교 수학과 박형주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아주대학교 총장과 석좌교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 세계수학자대회(ICM) 조직위원장을 맡는 등 수학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박 교수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과정에 활용되는 수학적 원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일상과 연결된 사례를 활용해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했다.

울산수학문화관은 오는 10월 제3차 수학 대중화 강연을 열고 지역사회에 수학 문화를 확산하며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나눌 계획이다.

울산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수학을 교과서 속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삶과 연결된 학문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수학문화관은 오는 10월 제3차 수학 대중화 강연을 열고 지역사회에 수학 문화를 확산하며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나눌 계획이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