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가족센터는 8월 30일(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드림킥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클라이밍 체험 및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했다.
울산북구가족센터가 30일 복권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드림킥' 아동 10명과 함께 클라이밍 및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복권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센터 측은 평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체험을 선사하고, 신체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몽클라이밍에 방문한 아동들은 전문 강사 지도 아래 클라이밍 기본 동작을 배우고 암벽을 올랐다.
생소한 종목에 도전한 아동들은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목표 지점에 도달하며 성취감을 표했다.
이어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가 이어졌다.
축구 프로그램을 즐겨오던 아동들은 실제 경기가 열리는 그라운드와 선수 전용 공간을 둘러보며 색다른 현장 체험을 즐겼다.
이번 체험은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클라이밍과 경기장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성취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며 교류하고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울산북구가족센터 문화정 센터장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다양한 경험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북구가족센터는 향후에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사회적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여러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다채롭게 마련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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